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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 활용 전통시장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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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항목 포인트 중 10%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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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10일(금) 10:1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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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공무원들의 맞춤형 복지제도의 자율항목 포인트 중 10%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 해 전통시장에서 생필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서민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7년 도입된 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는 개인별로 배정된 복지 포인트 한도 내에서 복지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로, 단체 보험 등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기본항목과 건강관리․자기개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율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공무원 맞춤형복지비의 자율항목에 전통시장 가맹점 등 관내 시장을 추가하여 추진하였으나 올해부터 자율항목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여 맞춤형복지비로 전통시장에서 사용토록 의무화했다.
고윤환 시장은 “맞춤형 복지비 일부로 지급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 가까운 전통시장 등 현장에서 직접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서민 삶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 청취와 서민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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