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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추방 시민단체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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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4일(금) 17:3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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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는 ‘학교폭력 없는 청정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 4월 3일 각급시민단체와 함께 시내 중․고등학교 정문에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문경시청기독신우회(회장 오광희)는 문경여자중학교, 법사랑문경지구협의회(회장 박성희)는 문경여자고등학교,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회장 정차년)는 문경중학교, 문경YMCA(이사장 김종심)은 점촌중학교, 해병전우회(회장 채보식)은 문경공업고등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부장 김윤정)는 문창고등학교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교하는 학생들과 마주보고 인사하며 ‘마음 놓고 학교가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문경시는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월 2회(첫째, 셋째 목요일)씩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지역 시민단체의 협조를 받아 점차 많은 단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복 가족복지과장은 “학생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여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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