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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가전제품 무료 수거한다

2014년 02월 20일(목) 13:41 [주간문경]

 

문경시는 앞으로 가정에서 대형 폐가전제품을 버릴 때 수수료를 내지 않고 유선전화(1599-0903), 인터넷(www.edtd.co.kr), 카카오톡(weec)을 통해 집에서 편안하게 처리할 수 있는 무상방문수거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2월 17일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서면으로 무상방문수거 위탁계약을 체결하였으며, 3월 1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간 냉장고, TV 등 대형폐가전제품을 버리기 위해서는 크기에 따라 2~8천원 정도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붙여서 직접 내 놓아야 하는 불편과 수수료 부담이 있었지만, 오는 3월 1일부터는 주민이 직접 콜센터(1599-0903) 등에 예약신고 하면 전문수거요원이 사전 약속을 하고 직접 방문해 무료로 수거해 가는 방식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대형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시스템이 확대되고 있지만, 우리시는 올해 도민체전과 내년도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경북도 타시군보다 서둘러 시행하게 되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고, 문경시는 앞으로도 깨끗한 문경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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