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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무허가 노점상 등 대대적 정비

휴게소 무허가건물, 인도위 조리행위 등 근절

2012년 09월 27일(목) 09:29 [주간문경]

 

문경시는 문경새재 도립공원의 무허가 노점상이나 식당앞 인도위의 음식조리 행위, 자연생태공원 등에 대해 대대적인 종합정비에 나섰다.

문경시는 문경새재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옛길박물관앞 무허가 노점상과 제1∼3관문 주변에 있는 5개 휴게소의 무허가 건물, 집단시설지구내 식당들의 노상적치물과 인도위 석쇠구이 등 음식 조리행위에 대해 행정력을 집중 동원해 정비할 계획이다.

ⓒ (주)문경사랑

문경새재관리사무소에서부터 들어선 무허가 노점상들은 매년 조금씩 숫자가 늘어 사극촬영장까지 현재 20여곳이 영업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대성그룹 등 사유지의 5개 휴게소는 무허가 건물과 조리행위에 따른 오염, 음악을 틀어놓는 등의 행위로 조용한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에게 민원의 대상이 돼왔다.

문경시는 이같은 무허가 건물과 노점상, 노상적치물 등에 대해서는 자진철거토록 유도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공권력을 동원하는 등 강력하게 정비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설물정비와 함께 조성목적에 맞지 않게 관리돼 온 문경새재자연생태공원의 소, 돼지, 원숭이, 사슴 등의 동물은 모두 이주시키고 조류만 키우기로 했다.

문경시는 또 집단시설지구내 무분별한 상가 간판을 새롭게 디자인해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며 문경새재 진입로의 무질서한 농·특산품 판매시설도 이번기회에 정비할 계획이다.

문경새재 주차장의 주차료징수도 카드인출기를 설치해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만들 계획인 문경시는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직원들의 근무복장도 바꾸는 등 문경새재 집단시설지구와 입구, 휴게소 등의 모습을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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