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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초 총동창회 체육대회 및 기별노래자랑 성황리 개최

2012년 07월 30일(월) 10:30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산양초등학교 개교 82주년 기념 제23차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7월 28일 오후4시부터 모교운동장에서 1천여명의 동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주)문경사랑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문들이 참석한 이날 체육대회에는 이한성 국회의원, 고윤환 문경시장, 탁대학 의장 등 각 기관단체장과 모교 남도열 교장과 원로동문들도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이상돈 중앙대학교 교수가 참석해 체육대회를 축하해 주어 참석한 동문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주대중 총동창회장.

ⓒ (주)문경사랑

주대중 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산양초등학교 동창생들은 경향각지 어디에 있더라도 동기간 선후배간 그 정이 남달리 강할 뿐만 아니라, 학교 발전과 동창회 활성화에 거는 기대가 유별나서 주변 학교들과는 달리 동창회 행사가 변신을 거듭하면서 그 열기가 더욱 더 고조되고 있다”면서 “한곳에 안주하지 않고 늘 변화와 개혁을 모색하는 동창회가 되길 바라며, 오늘 이 행사가 추억과 낭만이 있는 아름다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창회와 모교 발전에 공이 많은 동문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 줄다리기.

ⓒ (주)문경사랑

이날 총동창회 체육대회는 김재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 총동창회와 모교 발전에 공이 많은 동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동문들은 배구, 줄다리기, 여럿이 발 묶고 달리기, 큰공굴리기 등 함께 모여서 할 수 있는 경기를 통해 동기간 단합을 도모하고 선후배간 정을 나눴다.

↑↑ 기별 노래자랑.

ⓒ (주)문경사랑

2부 행사인 기별노래자랑은 구수한 입담을 자랑하는 개그맨 조영구씨가 사회를 맡아 인기가수의 공연으로 한껏 분위기를 돋우고, 노래자랑에 참가한 동문은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솜씨를 뽐냈고 무대 아래에선 동문들이 노래 장단에 맞춰 함께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경품.

ⓒ (주)문경사랑

또한 오토바이, 에어컨, TV, 자전거, 선풍기 등 200여점의 경품이 행운을 잡은 동문들에게 선물로 돌아갔고 밤늦은 시간까지 함께한 동문들은 다음에 만날 것을 약속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다.

한편 내년부터 산양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정오일 동문(33회)이 총동창회장을 맡아 봉사하게 된다.

↑↑ 45회 친구들이 동기회 발전을 위한 건배를 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 여럿이 발묶고 달리기.

ⓒ (주)문경사랑


↑↑ 큰공굴리기.

ⓒ (주)문경사랑

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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