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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여인들의 규방문화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

농업인대학 농촌여성 전통규방반 큰 ‘호응’

2013년 07월 31일(수) 14:1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길태)에서 운영 중인 농업인대학 농촌여성 전통규방반이 여성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25일 개강을 해 오는 12월 5일까지 총 37회에 걸쳐 운영되는 농촌여성 전통규방반은 35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전통규방반은 전통의복 및 규방공예 등 우리 고유의 생활문화를 배우며 여성들이 만들어온 전통 규방문화를 이해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과정으로 올해 처음 신설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통규방문화를 배우려는 여성농업인들은 “바느질 한 땀 한 땀에 정성이 가득했던 옛 여인들의 규방문화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계속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촌여성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우리 전통생활문화를 접목시킨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농업인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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