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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에너지절약 긴급대책 회의…절전 공공기관부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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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06일(목) 16:2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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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최근 전국적인 전력대란의 우려에 따라 6월 5일 시청에서 문경경찰서, 문경소방서, 한전문경지점 등 유관기관과 대형 쇼핑센터 전력담당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절기 전력수급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6월 5일부터 에너지 비상대책을 조기 실시하고 공공기관의 냉방온도는 28℃로 제한하며, 야간을 이용한 상수도 취․송수 설비 적극 이용, 가로등 격등제 실시 등 전력수급 최대 수요시간(14시~17시)의 전력사용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기관부터 앞장서기로 한 것이다.
문경시는 상부기관의 대책이 하달되기 전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행정을 시행하고, 홈페이지 및 SNS, 반상회보 등을 통한 범시민 홍보로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하절기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관조명 자제, 생활체육시설 야간경기 자제 등 고통분담차원에서 전 시민들의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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