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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에 종합적인 서비스제공과 사랑방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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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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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14일(목) 09:2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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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교육, 가족 및 자녀 교육․상담, 통․번역 및 정보제공, 역량강화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랑방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는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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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문화가정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인식개선과 정보공유를 위해 마련된 문경시다문화가족한마음축제.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조기적응하고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 1월 8일 현재 문경시 관내 다문화가족은 나라별로 베트남 150명, 중국 119명, 필리핀 60명, 캄보디아 18명, 태국 11명, 일본 7명, 인도네시아 2명,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영국 러시아연방 몽골 미국 각 1명 등 총 376명이다.
지역별로는 문경읍이 60명으로 가장 많고 점촌3동 49명, 점촌5동 42명, 산북면 29명, 점촌1동 27명, 동로면 25명, 가은읍 23명, 마성면 22명, 농암면 21명, 점촌2동 20명, 점촌4동 18명, 산양면 15명, 영순면 14명, 호계면 11명이 거주하고 있다.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호계면 별암리 문경대학교 제3강의동 2층에 있으며, 고경임 센터장을 비롯해 9명의 상근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또 방문교육지도사 16명, 아이돌보미 21명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으로 각 가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교육, 다문화가족통합교육 및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방문교육사업, 다문화가족 취업연계 지원사업, 자조모임, 상담 등 다양한 기본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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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문화 감수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언어영재교실. | ⓒ (주)문경사랑 | | 또 특성화 사업으로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으로 언어영재교실과 언어발달 지원사업, 통역번역지원사업, 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외부지원사업으로는 다문화가정의 미취학 자녀들을 대상으로 대학생과 연계하여 언어교육 및 놀이지도를 하는 멘토링사업과 다문화가족 취․창업 지원사업인 2011년에 도예전문인력양성과정, 2012년 글로벌요리 전문인력양성과정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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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해 글로벌요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으로 에피타이저, 메인, 스페셜, 디저트 등 11개 메뉴가 개발됐다. | ⓒ (주)문경사랑 | | 올해는 문경지역의 특산물인 도자기를 응용한 도자장신구 제작 판매, 사과와 버섯을 재료로 한 아시아 요리를 지역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문화가족이 겪는 어려움과 답답함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다행복프로그램,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편견을 불식시키고 다문화가정의 교류확대 및 다양한 문화가치를 소개하여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지역민과 함께 하는 문경시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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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행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이 놀이를 통해 함께 어울리는 모습.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부모의 질병이나 야근 등 긴급하고 일시적인 아이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양성교육을 받은 아이돌보미 선생들을 각 가정으로 파견하여 아동 보호 및 가족의 육아부담과 양육스트레스를 경감시켜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아이돌봄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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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년 다문화가족 도예전문인력양성과정을 통해 만든 장신구들. | ⓒ (주)문경사랑 | |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에게 더 나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센터를 모전동 문경시기업진흥센터로 이전할 계획을 갖고 있다.
고경임 센터장은 “2015년에 문경시에서 개최되는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는 즈음에 우리 지역사회가 다문화 공동체로서 면모를 갖추어 나가는 모습은 지역의 새로운 도전에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다문화 공동체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우리 지역민과 자녀들이 글로벌 도시를 이끌어가는 멋진 모습을 그리며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다문화 가정과 지역민의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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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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