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백두대간 이화령 복원 구간에 고라니 출현

행정안전부 “생태계 복원 효과 증명”

2013년 01월 18일(금) 13:19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단절된 백두대간 이화령 복원 구간에 야생동물의 이동이 시작되었다.

1925년 단절된 지 87년 만인 지난해 11월 15일 복원된 이화령 구간에 야생동물인 고라니의 이동 장면이 포착됐다.

정확한 시간은 2012년 12월 31일 오후 5시 23분쯤 CCTV에 처음으로 촬영 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일제에 의해 단절된 백두대간을 되살려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 동시에 한반도의 중심 생태계를 복원한다는 취지에서 백두대간 이화령 구간을 복원하고, 지난해 12월 14일에는 CCTV를 설치해 야생동물의 이동 상황을 모니터링 해왔다.

CCTV 촬영을 시작한지 17일 만인 지난해 12월 31일 17시 23분쯤 조령산에서 백화산 방향으로 이동하는 고라니 한 마리에 이어 17시 42분쯤 괴산군 방향에서 조령산으로 이동하는, 암수로 추정되는 고라니 2마리가 CCTV 화면에 포착되었다.

이화령 복원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이 주관해, 지난해 2월부터 백두대간 시민단체․환경․조경․산림전문가 및 향토 사학자 등 자문을 받아 4월 초 설계를 완료하고 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준공했으며, 단절된 이화령 고개에 연장 46m(폭14m, 높이10m)의 터널을 만들고, 터널상부를 단절되기 이전의 높이로 성토(해발 548m)한 후 수목을 심어 생태통로를 조성했다.

야생동물연합 조범준 사무국장은 “백두대간은 한반도 생태축으로서 중요한데도 그동안 단절되어 그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면서 “이번 고라니 이동을 볼 때 생태축 복원이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고,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고라니 뿐 만 아니라 산양, 삵, 담비 등 멸종위기종이 다닐 것”이라고 예견했다.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은 “이번 고라니의 이동은 그동안 단절된 이화령 구간의 생태계가 복원되기 시작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매우 깊다”면서 “앞으로 복원이 시급한 백두대간 단절구간 12개소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