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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독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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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5:2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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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찬탄(隨喜贊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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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안해와 함께 집을 떠났다. 새재의 가을단풍을 보기 위해서였다. 새재는 차량과 사람들로 붐볐다.
[
2020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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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거리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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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2일 국회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벌떼처럼 공격하는 여당 의원들, 윤 총장을 두둔하는 국민의 힘 의원
[
2020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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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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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은 벌써 캤고, 뒷집도 며칠 전에 다 캤던데….”
[
2020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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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연가(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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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일요일이었다. 점심 무렵 지인(知人)을 만났다.
[
2020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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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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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경조사 게시판에 직원 결혼소식이 올라왔다.
[
2020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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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흐 효과’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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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하고, 또 그 직업을 찾아 인생을 살아간다면 본인도 행복하고, 인류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2020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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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門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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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산북면 김용리에 있는 문경문학관에서 문학콘서트가 열렸다.
[
2020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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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와 골동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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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철 내내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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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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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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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족사진을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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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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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사는 왜 무능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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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권에나 ‘주사(主事)급 장관’이란 말이 있다. 격에 맞지 않는 언행을 하는 무능한 장관과 고위공직자들에게 공무원과 국민들 사이에서 느
[
202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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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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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휴일이었다. 점심식사 후 휴대폰에 문자가 떴다. 내용은 그날 저녁 시내 모처에서, ‘문학의 거리’에 있는 북부지역 유일의 헌책방을 살리
[
202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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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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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모으는 게 취미라고 하네요.”
[
2020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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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마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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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에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오래된 마을들이 있다. 그 마을들에는 고유한 이름들이 있다. 먼저 문경읍에 있는 마을의 이름들을 살펴보자.
[
2020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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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시대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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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제러미 리프킨이라는 당시 미국의 명문 와튼 경영대학원 교수의 저서 ‘노동의 종말’을 읽은 기억이 선명하다. 이는 당시 읽은 내용이
[
2020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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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곡(思母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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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안해의 얼굴이 굳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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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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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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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두 권의 책을 받았다. 한 권은 우리 지역 출신의 KBS 문화전문기자였던 이동식씨가 쓴 “온계이해평전”이었다.
[
2020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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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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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재이 도랑가를 지나다가 나리꽃을 보았다. 무리지어 피어있었다.
[
2020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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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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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역사 시간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을 BC(Before Christ) 즉 기원전이라 하며, AD(Anno Domini 주님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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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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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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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서예가 경암(耕巖) 김호식 선생의 첫 개인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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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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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선물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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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최창묵 선생이 고향에 내려온 날 몇몇이 자리를 함께했다. 선생은 나에게 있어서 지음(知音)과 같다.
[
2020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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