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4 오후 06:18:12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비 문 증(飛蚊症)

2022년 05월 27일(금) 17:05 [주간문경]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주)문경사랑

 

눈에 먼지나 날파리가 떠다닌다고 불편을 호소하시는 경우가 의외로 종종 계십니다.

이외에도 “눈에 거미가 들어있다.”든지 “까만 점이 둥둥 떠다닌다.”와 같이 임상 현장에서는 좀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표현으로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런 증상을 모두 일컬어서 비문증(飛蚊症), 우리말로 ‘날파리증’ 이라고 합니다.

비문증은 특별한 이유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느닷없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특징을 보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주로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뭔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노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제일 많은데 근래에는 20~30대 젊은 환자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비문증은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점이 손으로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고 위를 보면 위에 있고 우측을 보면 우측에 있는 등 시선의 방향을 바꾸면 이물질의 위치도 시선을 따라서 함께 변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비문증의 증상 표현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너무나도 다양해서 사람에 따라 파리, 모기, 거미, 구름 등 갖가지 형태로 불편을 호소하며 어떤 경우에는 한 개로 또 어떤 경우에는 여러 개가 보이기도 합니다.

또 모양이 계속 변하기도 하고 크기가 더 커진다고도 합니다.

때로는 눈을 감아도 보인다고도 하는데 여러 방향으로 사물을 볼 때 따라다니면서 보이기 때문에 몹시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또한, 비문증과 함께 눈물이 마르고 눈이 피로한 ‘안구건조증’ 또는 ‘눈의 작열감’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은데 몸 전체의 건강 수준에 따라서 비문증이 악화되는 현상을 반복하게 됩니다.

비문증이 나타나는 젊은 층의 경우에는 근시가 심했을 때 이런 증상이 잘 나타날 수 있는데 대부분 만성적인 스트레스나 잘못된 생활 섭생 문제로 인한 간(肝) 기능계와 신(腎) 기능계의 활력저하가 원인이 됩니다.

또한, 업무로 인해 눈 혹은 전신을 혹사해서 극도로 피곤한 상태가 지속되거나 게임 중독에 빠져서 밤낮을 바꾸어서 피곤하게 생활하는 경우에도 잘 드러납니다.

특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 습관을 가진 젊은 분들에게서 눈의 피로감과 함께 비문증이 잘 나타고 요즘은 라식 수술 부작용으로 인해 비문증이 생기는 경우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 외에도 외부충격에 의해서 비문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교통사고나 격투, 권투와 같은 운동으로 인해서 눈 주위에 물리적 충격을 당한 이후에 비문증이 젊은 분들에게 나타난 경우에는 한쪽에만 비문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민선 8기를 반면교사(反面敎師)

“곳간이 비어 있다면 발로 뛰어

김학홍 문경시장에 거는 기대

재구문경향우회 문경시에 고향사랑

제18회 문경 세계정구선수권대회

낫지 않은 입안의 상처. 단순

런웨이

경북조리과학고 3학년 전원에 자

제10대 문경시의회 제293회

문경시 재향군인회 대마도 안보․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