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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여성 대상 컴퓨터교육 ITQ자격증반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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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1일(수) 09:03 [(주)문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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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성욱)는 4월 23일 센터 강의실에서 컴퓨터교육 ITQ자격증반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 참가자는 한국 거주 3년 이상, 한국어교육 3단계 이상이 되는 결혼이민여성으로 전년도에 컴퓨터 기초를 학습한 교육생이 대상이다.
교육은 7월 10일까지 매주2회 총24회기동안 컴퓨터교육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ITQ자격증 취득을 위한 한글 2010과 파워포인트 2010을 학습하게 된다.
컴퓨터 교육은 결혼이민여성의 취약한 정보의 격차를 해소하고 취업능력을 향상시킴으로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으로 많은 결혼이민여성들이 희망하는 교육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대 생활에 꼭 필요한 컴퓨터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 용어도 어렵고 외워야 할 것도 많지만 열심히 공부하여 자격증도 취득하고, 자녀교육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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