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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찾은 향우회 화합된 모습으로 친목 다져

재경문경시향우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2018년 03월 17일(토) 18:35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재경문경시향우회(회장 강성주)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가 3월 13일 서울시 강남구 호텔 리베라청담에서 향우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일부 향우들의 일탈로 재경향우회가 갈등을 빚는 것처럼 보여 진 이후 법적다툼 등이 마무리 된 뒤 첫 정기총회라는 점에서 화합된 분위기가 돋보였다.

이성환 향우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는 박병웅 김지훈 명예회장, 변탁 고성욱 기원섭 김두섭 김안제 김용균 김중겸 박병재 변대석 신상민 신영국 이선기 이상익 이창수 이홍규 황영일 고문 등이 참석했다.

자문위원들과 부회장, 이사들도 대거 참석했으며 김규진 재경문경시산악회장, 홍두환 문경중 총동창회장 등 각급 학교 동문회장이나 재경 동문회장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또 류목기 재경대구경북도민회장, 황영애 시도민회 여성회장, 남태완 대구시 서울본부장, 임호근 경북도 서울지사장 등도 참석해 정기총회를 축하해 주었다.

고향 문경에서도 고윤환 시장과 김지현 시의회 의장, 이한성 전 국회의원, 전규언 주간문경 대표, 장영화 문경인터넷뉴스 대표, 박시복 시청 총무과장, 강용옥 관광진흥과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일정상 불참한 최교일 의원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축전을 보내 정기총회를 축하해 주었다.

향우회 발전에 공이 많은 향우들에게 수여한 감사패 전달은 강성주 회장이 비교적 원로들인 수상자를 찾아가 전달하는 ‘찾아가는 감사패’라는 이름으로 이뤄져 박수를 받았다.

고윤환 시장은 “100세 이상 장수도시 1등이 문경이며 중부내륙철도 건설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는 등 고향발전소식을 출향인들에게 전했다.

박병웅 명예회장은 “화합된 향우회의 모습을 보니 좋다”며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던 강성주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과 류목기 재경대구경북도민회장, 이한성 전 의원 등의 격려사에 이어 마지막으로 강성주 회장이 인사에 나섰다.

강 회장은 “각계서 활동하는 향우들을 보면 고향 문경이 자랑스럽다”며 “향우회가 문경과 출향인들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부 만찬에서는 김안제 고문의 건배제의와 최원수 교수의 세소폰 연주, 경품추첨과 단체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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