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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사발축제 구제역 천안함 사태에도 관람객 북적

문경시 3일간 24만여명 방문 집계

2010년 05월 02일(일) 10:39 [주간문경]

 

지난달 30일부터 열리고 있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구제역 확산과 천안함 사태의 여파, 지역 정가의 혼란스러움, 도예인 절반의 불참 등 갖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문경시는 2일까지 30일 3만6천500여명, 1일 9만4천300여명, 2일 11만 450여명 등 축제 3일간 24만여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휴일인 2일 문경새재 축제장에는 가족과 연인, 친구, 친목모임 등 끼리끼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도자기 전시 부스나 다례체험장, 도자기 빚기 체험코너, 특산물 코너 등을 찾아 하루를 즐겼다.

문경경찰서도 축제 첫날부터 이동파출소를 운영해 음주운전 안하기 천만인 서명운동 등 관람객들에게 다가서는 경찰상을 심어주고 있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전시된 도예인들의 작품 부스는 지난해 보다 참가 작가가 절반에 불과해 볼거리가 줄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어린이 관람객들의 물레체험

ⓒ (주)문경사랑


◇울퉁불퉁하지만 직접 만든 찻사발

ⓒ (주)문경사랑


◇금강산도 식후경

ⓒ (주)문경사랑


◇백제궁 가는길도 광화문앞길도 북적

ⓒ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차덖기 체험도 해보고

ⓒ (주)문경사랑


◇공짜로 맥주시음도 하고

ⓒ (주)문경사랑


◇예비도공들의 발물레 솜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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