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4 오후 06:18:12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지방선거 앞두고 뒤숭숭한 분위기이어져

주민 “마음 불편, 지역 이미지 훼손 우려”

2010년 04월 15일(목) 11:29 [주간문경]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사회의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신현국 문경시장이 뇌물수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과정에서 신 시장 측근이 구속되고, 이한성 국회의원이 수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특히 신 시장의 변호사비용 대납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경북지방경찰청이 신 시장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하는 등 선거를 앞두고 지역정가는 바람 잘 날이 없다.

경북경찰청은 7일 신현국 문경시장의 변호사 비용 4억여원을 대신 낸 혐의 등으로 신 시장의 측근 송모(39)씨를 구속했다.

신 시장에 대한 경찰 수사로 문경지역이 뒤숭숭한 가운데 신 시장의 대척점에 있는 이 의원이 수사 개입을 시사하는 듯한 말을 한 녹취록이 공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 의원은 공개된 녹취록에서 이미 구속된 송씨와 문경시청 공무원 승진관련 비리 등을 진술했는지 여부를 묻고 변호사비 대납과 관련한 진술을 바꾸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진술을 바꾸면 송씨가 불리해지는 만큼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그대로 말해라'는 내용의 법률적 조언을 지역구 주민에게 해줬을 뿐 수사에 개입했다거나 다른 의도를 갖고 통화를 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신 시장이나 이 의원 모두 결백을 주장하고 있지만 주민들은 두 사람 모두에게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4일 신 시장을 재 소환해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하는 등 수사를 강행할 태세다.

하지만 신 시장은 여전히 결백을 주장하고 있고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한나라당의 문경시장 후보자 공천 결정이 이뤄진 뒤 출두할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지는 등 앞으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경찰은 지난 7일 신 시장의 변호사 비용 등을 대납한 혐의로 구속된 송씨의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기 전까지 신 시장에 대한 조사를 끝낼 계획으로 검찰과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경찰청 수사관계자는 "신 시장의 변호사 비용을 대납한 혐의로 송씨가 이미 구속된 만큼 신 시장을 최대한 빨리 불러 혐의 내용을 확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나라당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 김태환 공심위원장은 12일 이한성 의원의 방문과 소명 내용을 공개했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사건의 핵심은 신현국 시장의 수뢰 문제인데 관심이 엉뚱한 데로 번져나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며 수사 청탁을 하는 등의 일은 결코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심위는 이한성 의원이 자진해서 찾아와 소명을 한 만큼 신현국 시장에 대한 소명을 듣는 기회도 가지기로 했다.

공심위는 15일에는 신 시장의 소명을 들은 뒤 현지에 대한 여론 파악과 수사 진행 과정을 지켜본 뒤 경북 도내에서 맨 마지막 단계에 공천자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문경시장 후보 공천은 중앙당이 정한 기초단체장 공천자 결정 시한인 21일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편집인 기자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민선 8기를 반면교사(反面敎師)

“곳간이 비어 있다면 발로 뛰어

김학홍 문경시장에 거는 기대

재구문경향우회 문경시에 고향사랑

제18회 문경 세계정구선수권대회

런웨이

낫지 않은 입안의 상처. 단순

경북조리과학고 3학년 전원에 자

제10대 문경시의회 제293회

문경시 재향군인회 대마도 안보․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