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4 오후 06:18:12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게실염; 대장 건강을 위협하는 염증성 장질환

2025년 03월 28일(금) 17:18 [주간문경]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게실염은 대장의 벽에 형성된 작은 모양의 구조물인 게실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게실 자체는 특별한 증상을 일으키지 않지만, 염증이 생기면 복통, 발열, 소화기 증상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섬유질 식습관, 변비, 고령, 비만, 운동부족 등의 요인이 게실염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게실염의 가장 흔한 증상은 좌측 아랫배 통증이며 간혹 우측 아랫배 통증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 때에는 급성 충수돌기염과 감별 진단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발열, 오한, 메스꺼움, 변비등이 동반 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장 천공, 복막염, 대장 협착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실염의 치료는 염증의 정도에 따라 다른데 경미한 경우에는 저섬유질 식단을 유지하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항생제 치료를 진행하는 것으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염증이 심하거나 재발이 잦은 경우에는 입원 치료가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 장 절제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가 고려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섬유질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채소, 과일, 통곡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변이 부드러워지고 장 내 압력이 낮아져 게실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분 섭취는 장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게실염의 발생을 줄여준다는 연구 보고도 있으므로 게실염의 과거력이 있는 분들은 고려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민선 8기를 반면교사(反面敎師)

“곳간이 비어 있다면 발로 뛰어

김학홍 문경시장에 거는 기대

재구문경향우회 문경시에 고향사랑

제18회 문경 세계정구선수권대회

런웨이

낫지 않은 입안의 상처. 단순

경북조리과학고 3학년 전원에 자

제10대 문경시의회 제293회

문경시 재향군인회 대마도 안보․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