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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독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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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5-28 오후 01: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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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교육과 수신제가(修身齊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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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전 음악 중에 ‘강원도 아리랑’이 있는데 그 가사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산중에 귀물은 머루 다래요, 인간사 귀물은 바
[
2012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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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밭재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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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 큰마을의 구랑리와 하내리를 지나면 가은읍의 경계에 들어서게 된다. 그 경계에 섶밭재가 있다. 이곳에 올라 주위를 둘러보았다. 눈앞에 옥녀
[
2012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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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할머니의 용서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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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어느 누가 가늠하고 점칠 수 있겠습니까? 미래를 내다본다는 예언가들도 짐작할 뿐이지 인간의 운명을 어떻게 알 수
[
201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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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이 숨은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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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 쪽으로 가면서 눈에 덮힌 우리 지역의 산들을 보았다. 그 중, 눈에 들어오는 산이 있었다. 마성면 외어리에 있는 봉명산(697m)이었
[
201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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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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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사람은 추구하는 것이 있다면 제일 먼저 다복일 것이고 폼 나는 삶일 것입니다. 다복과 폼 나는 삶을 위해서는 먼저 해결 하여야할
[
2012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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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메를 고쳐 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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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새해 첫 산행을 점촌1동산악회와 함께 했다. 의성군 금성면 수정리에 있는 비봉산(671m)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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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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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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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타를 했다 집 대문을 들어서려는데 대문에 달려있는 편지함에 뭔가 삐죽이 나와 있어서 열어보니 며느리가 보낸 자그마한 책 한 권이 들어있었
[
201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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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와 동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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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대학교 부총재 ◯◯◯ 취임’
동로 큰마을의 도로 가운데에 걸린 현수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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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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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辰年 첫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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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맞이하는 새해 첫 일출은 늘 뒷산에서 맞이하고 있습니다. 남들처럼 가족끼리 여행 삼아 멀리도 가보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습니다.
[
201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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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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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곡도예촌이 있는 59번 국도변에는 작은 가게 하나가 있다. 황장산의 벌재에서 내려오는 벌내(川)는 동로 큰마을 명전마을과 충북 단양군을 나
[
201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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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길 되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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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에 귀이 하옵나이다. 세월에 실려 온 인생이 어느 듯 초로(初老)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 동안의 인생행로가 어찌 순탄하기만
[
201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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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 연정(戀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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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 큰마을에는 지금 겨울 바람소리 드셀 터다. 이곳의 높고 깊은 산들과 깊은 골골에 부딪는 바람들이 단양의 명산 올산(兀山)과 도락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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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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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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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수준이 높아지고 삶의 질이 좋아지며 따라서 사람들의 평균 수명도 세월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의료 수준이 세계최고를 자랑한다고
[
201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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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선물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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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청장이 부임하였다. 며칠 간 청의 분위기가 어수선 하더니 곧 평상의 모습으로 되돌아갔다. 그런 일상의 어느 오후 무렵, 부속실에서 연
[
201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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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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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 휴대폰에 메시지 도착 신호음이 유난히 경쾌하게 들린다.
“달빛기행 희망자 17시30분 까지 시청 마당으로 오세요.”
[
201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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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겨울, 석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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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가을이었다. 몇몇 지인들과 더덕을 캐러 산을 찾았다. 김용사와 대승사 갈림길에서 김용사 방향으로 가다가 왼쪽으로 들어서면 산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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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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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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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의 지극정성과 은혜로움으로 세상에 선 앤 설리번은 헬렌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게 됩니다. 헬렌이 하버드 대학에 다닐 때는 헬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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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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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시원(始原) - 동로 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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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 큰마을에는 산이 많다. 산북 내화마을 노루재를 지나고부터 길들은 첩첩한 산과 깊은 골골들로 끝이 없다. 산이 적지 않은 우리 지역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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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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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보다 더 시끄러운 문경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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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국회의사당에 온 느낌이다. 지난 11월 8일부터 시작된 문경시의회 제151회 임시회 기간 동안 보여준 문경시의회 의원들의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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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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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들어낸 세 여인(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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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은 천륜(天倫)과 인륜(人倫)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세상에는 천륜보다도 더 진하고 뜨거운 피가 흐르는 인륜이 있습니다
[
201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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