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영상문화관광복합단지 조성을 두고 문경시와 의회의 갈등이 계속되면서 이번 일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각이 곱지 않다.
문경시의회의 반대에도 계속 밀어붙이려는 인상을 주고 있는 문경시나 정치적 배경이 깔린 것처럼 느껴지는 의원들의 반대 행동이 모두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
02/20 15:19]
축산농가와 방역에 나섰던 공무원, 일반 주민들을 일시에 허탈하게 만들었던 구제역 발생은 청정문경의 이미지를 흐린 것은 물론 그동안의 온갖 노력을 헛되이 만든 재앙이었다.
각종 행사를 취소하거나 규모를 줄였고, 전통시장도 폐쇄했으며, 예방접종도 모두 마쳤다.
하지만 구제역은 이러 [
01/26 19:02]
신묘년의 묘(卯) 토끼는 만물의 성장, 번창, 풍요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토끼는 임신과 성숙 주기가 빨라 번식의 풍요로움을 안겨 준다. 성장, 번창, 풍요는 특히 농경민족이 향유하는 특성이고 토끼의 속성이기도 하다. 즉 토끼는 결코 약자가 아니라 어느 짐승보다도 생명 [
01/06 11:06]
경인년 한해가 저물었습니다.
문경의 경인년은 다른 어느 곳 보다 요란하고 시끄러워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것 같습니다.
신생아 출산율이 5년만에 증가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새해 벽두를 장식했고, 문경관광특구 지정도 기쁜 소식이 돼 주었습니다.
하지만 연초부터 달궈진 선거분위 [
12/27 11:19]
문경관광개발이 문경레저타운 지분 인수에 나서고 있는 것은 이 회사가 한국광해관리공단과 강원랜드, 문경시가 공동투자한 공기업이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주인은 문경시민이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문경레저타운은 정부가 자리나눠주기식으로 선거때 도움을 준 인사들을 내려보내기 위해 [
12/16 15:21]
영순면 낙동강변이 수변 관광지로 본격 개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동안 북부지역에 치운친 감이 있었던 문경전체의 개발 밑그림이 다소 균형감을 찾았다는 느낌이 든다.
백두대간이라는 확실한 자원을 품고 있는 문경, 가은, 농암, 마성, 동로 등 문경의 북부지역은 문경시에서 중점적으 [
11/18 09:52]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가 한국에 유치된다면 문경은 사상 최대의 행사를 치르게 되고 그 효과도 엄청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짐작이 간다.
그래서 국방부나 정치권, 문경시 등 관계자들의 노력도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일각에서 이 대회의 효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1 [
11/08 16:12]
제59회 문경시민체전과 문화제가 지난 14일 시민운동장에서 읍면동 주민들과 학생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려 시민화합을 다지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즐기면서 선의의 경쟁도 벌였다.
특히 온 시민의 역량을 모아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유치하자는 뜻을 모으기도 한 자리였다.
대회사 [
10/19 15:10]
문경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문경시민문화회관이 지역 전문예술인들과 함께 문경아트페스티벌을 열면서 문화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주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
10/08 17:26]
문경시에 최근 신설된 문경찻사발축제 사무국장에 비전문가인 전직 시의원이 특별채용됐다는 내정설이 나돌면서 지역사회에 논란이 되고 있다.
이를 두고 지역일각에서는 문경 전통찻사발축제가 문경을 알리는 수십억 원 이상 가치의 홍보 브랜드인 만큼 축제 전문가를 채용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
10/01 16:09]
문경관광진흥공단이 직원 특별채용과 관리업무 확대를 놓고 특혜의혹과 몸집불리기가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아무리 합법적인 채용이고 경영효율을 높이기 위한 업무확대라고 해도 시민들이 수긍하는 범위에서 하지 않으면 문경시와 관관진흥공단의 행보에 시민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낼 [
09/10 09:20]
주흘산에 케이블카 설치가 검토되고 있다.
문경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목적으로 주흘산 7부 능선까지 케이블카를 설치해 아름다운 문경새재 풍광을 내려다 볼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한달음에 산중턱까지 올라가 문경새재 옛길이나 반대편 조령산의 멋진 풍경을 보는 일은 그리 나쁘지 [
08/19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