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끝난 2011 문경전통찻사발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가 지난달 30일 문경시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축제 평가에 대한 용역을 맡은 대구대 관광축제연구소에서 체계적인 조사와 분석을 통해 올해 찻사발축제의 잘된 점과 개선해야 될 점 등을 세세히 분석해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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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11:17]
문경시와 시의회가 세계정구선수권대회 예산 심의를 놓고 갈등을 빚었던 국면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새삼 대화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국제대회의 경우 유치과정에서 시의회와 사전 조율이나 협의 등이 미흡했더라도 대회 유치 이면의 밝히지 못할 사정이나 시간적인 결정의 시급성 등 본의아니게 시 [
06/26 14:19]
최근 몇 년 사이 문경의 문화수준이 크게 높아졌다는 소리가 많이 들린다.
그 중에서도 공연문화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지적이다.
문화수준이 높아진 배경에는 훌륭한 시설과 그에 걸맞는 문화컨텐츠가 들어오고,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보태질 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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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15:47]
문경시의회가 문경시가 제출한 추경예산안 중 신현국 문경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려는 사업에 대해 사업비를 가차없이 삭감했다.
비효율적인 예산 수립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시장을 대표로 하는 문경시 집행부에 대한 시의회의 서운함이 깔려 있음도 짚고 넘어가 [
05/03 16:31]
문경시민의 유치의지는 뜨거웠다.
CISM(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 실사단이 문경을 방문한 2~3일 이틀간 문경시민이 보여준 환영열기는 꽃샘추위를 완전히 녹일 정도로 실사단의 가슴을 달구었다.
올리비에 버헬 (Olivier Verhelle) CISM집행간사는 생애 처음으로 자신의 [
03/04 13:22]
문경새재 영상문화관광복합단지 조성을 두고 문경시와 의회의 갈등이 계속되면서 이번 일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각이 곱지 않다.
문경시의회의 반대에도 계속 밀어붙이려는 인상을 주고 있는 문경시나 정치적 배경이 깔린 것처럼 느껴지는 의원들의 반대 행동이 모두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
02/20 15:19]
축산농가와 방역에 나섰던 공무원, 일반 주민들을 일시에 허탈하게 만들었던 구제역 발생은 청정문경의 이미지를 흐린 것은 물론 그동안의 온갖 노력을 헛되이 만든 재앙이었다.
각종 행사를 취소하거나 규모를 줄였고, 전통시장도 폐쇄했으며, 예방접종도 모두 마쳤다.
하지만 구제역은 이러 [
01/26 19:02]
신묘년의 묘(卯) 토끼는 만물의 성장, 번창, 풍요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토끼는 임신과 성숙 주기가 빨라 번식의 풍요로움을 안겨 준다. 성장, 번창, 풍요는 특히 농경민족이 향유하는 특성이고 토끼의 속성이기도 하다. 즉 토끼는 결코 약자가 아니라 어느 짐승보다도 생명 [
01/06 11:06]
경인년 한해가 저물었습니다.
문경의 경인년은 다른 어느 곳 보다 요란하고 시끄러워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것 같습니다.
신생아 출산율이 5년만에 증가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새해 벽두를 장식했고, 문경관광특구 지정도 기쁜 소식이 돼 주었습니다.
하지만 연초부터 달궈진 선거분위 [
12/27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