鷄口牛後란 곧, 큰 집단의 말단보다는 작은 조직의 우두머리가 낫다는 것을 뜻한다. 요즈음으로 말하면 작은 기관이나 동아리의 지도자가 되는 것이 큰 기관이나 높은 사람의 밑에서 일을 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의미이다. 과연 이 말이 현실에 적당한 말인지는 주변 상황과 각자의 생각과 판단에 [
11/30 07:25]
달팽이 뿔 위에서 싸운다는 말로, 좁은 범위에서의 싸움이나 하찮은 일로 서로 다툼을 할 때 이르는 장자(莊子) 「칙양편(則陽篇)」에 나오는 말이다.
장자(莊子)는 특유의 빈정대는 우언(禹言·우화를 뜻하는 말)으로 인간의 무지를 일깨워 주고 있다. [
11/18 18:37]
새 중에서도 기러기(鴻)나 고니(鵠)는 큰 몸집으로 높은 창공을 훨훨 날아 다닌다. 그래서 이 두 새는 예부터 ‘군자(君子)’의 상징이었다. 반면 제비(燕)나 참새(雀)는 기껏해야 땅위를 스치듯 날며 모기 따위의 보잘 것 없는 벌레를 잡아 먹고 산다. 그러니 구만리 창공을 날으는 기 [
10/29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