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문경시의회 의장 선출이 곧 다가온다.
절반이상이 초선의원인 문경시의회 사정상 재선 의원 이상이면 누구라도 의장직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다.
일부 초선의원도 거론되기도 하지만 재선의 안광일 의장과 6선의 탁대학 의장의 양자대결로 굳어지는 듯 하다.
문경시의회는 [
06/03 16:55]
자치단체장을 주민들이 직접 뽑기 시작한 이래 문경에서는 처음으로 공식 당정협의회가 열렸다.
그동안 간담회 형식의 당정 만남은 있었지만 당정 주요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문경의 문제를 고민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머리를 맞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지금까지 당정이 심각 [
05/23 15:50]
“제발 우리 고향 문경에서 불협화음이 아닌 소통과 화합의 소리만 들려오길 진심으로 고대합니다.”
지난 11일 구미에서 열린 경북도민체전에 참가한 문경시 임원과 연맹장들을 환영하기 위한 만찬회에서 자리를 마련한 박병웅 구미CC 회장의 하소연이자 소망이었다.
이러한 바램은 어찌 [
05/14 14:16]
찻사발축제장 저잣거리 음식점 선정을 놓고 마찰을 빚어온 문경새재 상인들이 끝까지 서로에게 조금도 양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안타깝다.
새재상가번영회(이하 번영회)와 새재관광발전협의회(이하 발전협의회)로 양분된 문경새재 상가는 반짝 특수가 예상되는 찻사발축제장내 음식점 운영을 두 [
05/02 18:21]
무릇 인사가 만사라는 말은 어느 조직이든 인사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우리 지역에서 인사에 대해 가장 민감하고 영향력이 큰 인사가 문경시의 공무원 인사다.
그래서 인사 때 마다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누가 어느 자리로 옮겼는지, 누가 일을 잘해 승진했는지 눈 [
03/29 10:57]
우리 지역 양대 선거의 관건인 새누리당의 공천이 모두 경선으로 결정되면서 누가 경선에서 승리하느냐에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 지역에서 치러진 각종 선거에서 당 후보공천을 경선으로 선출한 적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이번 경선을 지켜보는 유권자들의 눈이 많은 것이다 [
03/07 15:40]
문경시가 장성욱 부시장 체제로 운영되면서 두어차례 인사를 단행했으나 그 폭이 그리 크지 않음에도 뒷말이 많다.
그동안 민선체제하의 문경시청 공무원인사는 편가르기, 줄서기, 선거용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달고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항상 불만의 대상이 되어 온 것이 인사 [
02/29 16:25]
산동농협이 노사갈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마성산업단지의 한 업체도 임금협상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고 한다.
노사갈등 뿐 아니라 어느 조직이던 갈등은 존재하고 다만 그것이 긍정적이냐 부정적인 갈등이냐가 문제다.
긍정적 갈등은 조직에 새바람을 일으키기도 하고 건전한 비판자 [
02/20 10:53]
최근 문경시가 각종 언론으로부터 2가지 잘못된 행정 사례로 소개되는 오점을 남겼다.
먼저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문경새재 영상단지 조성 사업이 도마에 올랐고, 지자체 살림을 잘못 집행한 사례가 뒤를 이었다.
영상문화관광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추진과정에서 민자유치계획을 제대로 수립 [
02/09 09:50]
매봉산은 모전동을 비롯한 많은 문경시민들이 날마다 운동삼아 오르내리는 동네 뒷동산 같은 친근한 공간이다.
이러한 시민의 공원에 일부러 지른 듯한 산불이 최근 한달간 5번이나 일어났다.
지난해 12월 18일 첫 산불이 발생한 이후 이달 18일까지 다섯 차례나 모두 정상 부근 [
01/30 09:52]
문경골프장의 식당과 시설 운영 문제로 야기된 문경레저타운과 문경관광개발의 마찰이 급기야 문경레저타운 대표의 퇴출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청와대 등에 탄원서를 내면서 황동현 문경레저타운 대표의 부적절한 행태를 성토하고 있는 문경관광개발 운영위원들의 입장은 문경시민 2만여명이 주주로 [
01/18 09:38]
흑룡, 흑룡, 흑룡...
60년만에 돌아온다는 흑룡의 해를 맞아 온통 흑룡의 기운을 받으라는 메시지와 덕담이 넘쳐 납니다.
문경시민과 출향인, 애독자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 온 주간문경도 흑룡의 해를 맞아 다양하고 알찬 기획으로 애독자를 찾아가겠다는 계획으로 신년 인사를 [
01/09 15:20]
본지가 올해 문경지역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일 가운데 10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1년간의 뉴스를 검색해 보았을 때 어느 해 보다 유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등 좋은 일도 있었지만 신현국 시장의 중도사퇴나 사상 초유의 의회 의장단 불신임사태 등 안타까 [
12/29 11:12]
문경지역이 총선과 문경시장 보궐선거, 문경시의회의 불협화음 등으로 다른 지역 보기가 부끄러울 정도로 복잡한 상황이다.
일부에서는 그동안 오미자 산업 활성화나 전통도자기,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등 좋은 이미지로 대외에 문경의 이미지를 좋게 각인시켜 왔던 것이 정치권의 밥그릇 다툼으 [
12/18 17:06]
의장단 불신임사태로 제기능을 못하고 있는 문경시의회가 12월 정기회를 앞두고도 뒷수습이 안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내년 예산안 심의 등 굵직한 의안처리가 걱정된다.
안광일 의장 체제가 출범하기는 했지만 문경시의 개입이 아직 계속되고 있어 공무원들과 관변단체 등이 의회를 대하는 [
11/30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