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인사가 만사라는 말은 어느 조직이든 인사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우리 지역에서 인사에 대해 가장 민감하고 영향력이 큰 인사가 문경시의 공무원 인사다.
그래서 인사 때 마다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누가 어느 자리로 옮겼는지, 누가 일을 잘해 승진했는지 눈 [
03/29 10:57]
우리 지역 양대 선거의 관건인 새누리당의 공천이 모두 경선으로 결정되면서 누가 경선에서 승리하느냐에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 지역에서 치러진 각종 선거에서 당 후보공천을 경선으로 선출한 적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이번 경선을 지켜보는 유권자들의 눈이 많은 것이다 [
03/07 15:40]
문경시가 장성욱 부시장 체제로 운영되면서 두어차례 인사를 단행했으나 그 폭이 그리 크지 않음에도 뒷말이 많다.
그동안 민선체제하의 문경시청 공무원인사는 편가르기, 줄서기, 선거용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달고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항상 불만의 대상이 되어 온 것이 인사 [
02/29 16:25]
산동농협이 노사갈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마성산업단지의 한 업체도 임금협상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고 한다.
노사갈등 뿐 아니라 어느 조직이던 갈등은 존재하고 다만 그것이 긍정적이냐 부정적인 갈등이냐가 문제다.
긍정적 갈등은 조직에 새바람을 일으키기도 하고 건전한 비판자 [
02/20 10:53]
최근 문경시가 각종 언론으로부터 2가지 잘못된 행정 사례로 소개되는 오점을 남겼다.
먼저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문경새재 영상단지 조성 사업이 도마에 올랐고, 지자체 살림을 잘못 집행한 사례가 뒤를 이었다.
영상문화관광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추진과정에서 민자유치계획을 제대로 수립 [
02/09 09:50]
매봉산은 모전동을 비롯한 많은 문경시민들이 날마다 운동삼아 오르내리는 동네 뒷동산 같은 친근한 공간이다.
이러한 시민의 공원에 일부러 지른 듯한 산불이 최근 한달간 5번이나 일어났다.
지난해 12월 18일 첫 산불이 발생한 이후 이달 18일까지 다섯 차례나 모두 정상 부근 [
01/30 09:52]
문경골프장의 식당과 시설 운영 문제로 야기된 문경레저타운과 문경관광개발의 마찰이 급기야 문경레저타운 대표의 퇴출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청와대 등에 탄원서를 내면서 황동현 문경레저타운 대표의 부적절한 행태를 성토하고 있는 문경관광개발 운영위원들의 입장은 문경시민 2만여명이 주주로 [
01/18 09:38]
흑룡, 흑룡, 흑룡...
60년만에 돌아온다는 흑룡의 해를 맞아 온통 흑룡의 기운을 받으라는 메시지와 덕담이 넘쳐 납니다.
문경시민과 출향인, 애독자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 온 주간문경도 흑룡의 해를 맞아 다양하고 알찬 기획으로 애독자를 찾아가겠다는 계획으로 신년 인사를 [
01/09 15:20]
본지가 올해 문경지역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일 가운데 10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1년간의 뉴스를 검색해 보았을 때 어느 해 보다 유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등 좋은 일도 있었지만 신현국 시장의 중도사퇴나 사상 초유의 의회 의장단 불신임사태 등 안타까 [
12/29 11:12]
문경지역이 총선과 문경시장 보궐선거, 문경시의회의 불협화음 등으로 다른 지역 보기가 부끄러울 정도로 복잡한 상황이다.
일부에서는 그동안 오미자 산업 활성화나 전통도자기,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등 좋은 이미지로 대외에 문경의 이미지를 좋게 각인시켜 왔던 것이 정치권의 밥그릇 다툼으 [
12/18 17:06]
의장단 불신임사태로 제기능을 못하고 있는 문경시의회가 12월 정기회를 앞두고도 뒷수습이 안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내년 예산안 심의 등 굵직한 의안처리가 걱정된다.
안광일 의장 체제가 출범하기는 했지만 문경시의 개입이 아직 계속되고 있어 공무원들과 관변단체 등이 의회를 대하는 [
11/30 09:59]
문경시의회가 의장단 불신임과 새로 선출된 의장 등의 문제로 연일 시끄럽다.
다수의 논리로 의장단을 불신임한 의원들과 새로운 의장, 이를 인정 못하겠다며 막무가내식으로 버티고 있는 전 의장, 전 의장을 부채질하고 있는 문경시, 여기에 정치적 함수관계가 보태져 문제를 복잡하게 얽히게 [
11/22 10:15]
고맙습니다.
주간문경 임직원은 지난 6년간 주간문경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해주신 독자들과 문경시민, 출향인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나름대로 따뜻한 소식을 전해주는 가교역할을 하고자 노력했으나 모자란 부분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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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11:02]
문경시민정구장에서 열릴 제14회 문경세계정구선수권대회 준비로 문경시와 조직위원회가 연일 분주하다.
4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는 처음 치르기 때문에 준비를 맡은 담당자들은 연일 밤늦도록 소홀한 점은 없는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점검하느라 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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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