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큰 특징 중 하나는 깨끗함이다.
늘어선 고층빌딩 숲이 다소 딱딱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도로와 인도는 문경 도심의 그것과 사뭇 비교될 정도로 깔끔하다.
전기선이나 전화선, 유선방송 케이블 등 갖가지 전선이 어지럽게 얽혀 도심미관을 해치는 모습이 보이지 않기 때 [
02/07 11:11]
새해 들어 문경시가 미래비전을 발굴한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농정업무를 강화시켰다는 등 시정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장이 새로 바뀌면서 문경시의 행정도 변화됐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모든 자치단체장이 자신만의 색깔과 철학 [
01/27 17:36]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위한 문경 선수촌건립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고 한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드러난 것은 시간적으로 선수촌을 건립할 절대공사기간이 부족하고 아파트 형태의 선수촌을 짓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하지만 시간적 공기부족이라는 것은 납득 [
01/27 17:32]
산양·산북·영순·동로면 등 금천 권역은 문경읍이나 마성면, 가은읍 등 북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된 지역으로 꼽힌다.
대도시로 연결하는 고속도로에서의 접근성이나 관광자원의 부족이 개발대상에서 소외되도록 했고 이는 곧 상대적 낙후의 원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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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14:01]
문경시가 한국수자원공사에 상수도사업을 위탁하려는 것에 대해 문경시의회가 신중하게 대처할 것을 주문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직접적인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도 필요하다.
문경시는 지난 3월 상수도사업을 수자원공사에 위탁하기 위해 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상수도사업을 위탁 [
11/19 10:42]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문경새재에서는 한우축제와 사과축제가 연이어 열렸다.
본디 문경새재가 이맘때면 단풍관광객으로 주말마다 붐비는 터라 주말 축제장은 사람들로 넘쳐나지만 평일 축제장은 썰렁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관람객이 적다.
지방자치단체의 축제는 대부분 공무원들의 주 [
10/17 17:44]
몇 차례의 태풍이 지나가면서 상처를 많이 내기도 했지만 올해 문경의 농작물은 열심히 일한 만큼 농민들에게 수확의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오미자농가들은 오른 가격에도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지 못할 만큼 인기를 누려 입가에 흐르는 미소를 감추지 못할 만큼 적잖은 소득을 올리고 [
10/08 18:00]
문경시가 문경새재 도립공원의 무질서와 불합리한 운영체계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겠다고 칼을 뽑아 들었다.
주요 정비 대상은 호객행위와 같은 집단시설지구내 상가들의 인도 위 석쇠구이 등 조리행위, 새재관리사무소에서부터 사극촬영장까지 길옆의 무허가 노점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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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19:44]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가 3년밖에 남지 않았지만 주관부처인 국방부나 경북도가 행사 준비에 적극성울 보이지 않아 우려의 시선을 받고 있다.
최근 문경시청에서 열린 경북북부발전협의회의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일류 명품대회로 만들기 위한 국민의 역할과 세계적 스포츠도시로의 성장 [
08/30 10:16]
문경의 산악문화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문경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가장 안전한 등산로를 만드는데 보이지 않는 역할을 해오고 있는 조령산악구조대가 드디어 그 역할을 인정받아 국민추천포상제의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는 소식은 이들 단체의 영광일 뿐 아니라 문경의 경사이기도 하다 [
07/05 13:29]
소비자의 구매형태가 변화하면서 재래시장에 지역민들의 발길이 뜸해진지 오래다.
이 때문에 정이 넘치고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재래시장의 밝은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 같은 현상은 문경지역의 전통재래시장인 중앙시장, 신흥시장 등 여러 곳의 재래시장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
06/25 09:37]
산동농협이 내부갈등으로 인해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조합장과 산동농협 노조, 대의원들 간의 끝없는 반목과 갈등은 결국 산동농협의 공신력에 타격을 입히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조합원들과 시민들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하다.
산동농협은 지난 2월 농협 노사 간 갈등 때문에 주유 [
06/14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