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의 대표적 특산물로 굳게 자리매김한 오미자를 알리고 판매를 늘리기 위한 오미자축제가 올해 아홉 번째로 열렸다.
2005년 9월 24∼25일 이틀 동안 처음 열린 문경오미자축제는 '빨강 웰빙의 맛과 체험'이라는 주제로 동로면을 오미자 주산지로 확실하게 [
09/26 13:43]
문경시가 환경부의 재활용품 통합수거 전국 5개 시범 자치단체에 선정돼 우선 점촌 1~3동 지역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통합수거에 나섰다.
재활용품의 효율적인 수거를 위해 환경부가 고안한 정책으로 문제는 주민들이 얼마나 잘 실천하고 분리배출을 하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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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15:37]
문경시가 귀농정책을 대대적으로 손질하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팀까지 꾸린다니 자못 기대가 된다.
각 지자체 마다 혜택을 내세워 귀농을 유도하고 있지만 성공적 시책을 펴고 있다고 자부할 만한 곳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귀농인들이 막연히 전원생활에 대한 [
08/08 11:07]
요즘 문경시내 구 도심지역은 문화의 거리 조성 등으로 주차난이 심각한 것은 물론 CCTV를 통한 주차단속이 이뤄지지 않는 오후 6시 이후에는 교통질서가 사라지고 없다.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교통질서의식의 실종과 교통대책의 미흡이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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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14:35]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대표 축제 승격을 위해서는 축제 사무국의 설립이 한시라도 빨리 이뤄져야 한다.
찻사발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축제가 됐고 올해도 평가여하에 따라서 3년 내리 최우수축제가 된다면 2년 뒤에는 대표축제로 승격하는 길 외에는 지금보다 많은 국비나 도비지원 [
05/09 11:05]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생각하면 고윤환 문경시장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2년 6개월 정도 남은 지금 선수촌도, 대회운영비도 속시원히 해결된 것이 하나도 없는데다 대회 주관부처인 국방부는 장관조차 임명되지 못한 형편이니 시름을 깊을 수 밖에 없다.
선수촌은 사실상 물 [
03/17 16:54]
연간 4천500억원 규모의 살림살이를 꾸려나가는 문경시의 재정자립도는 20%가 채 안된다.
중앙정부의 보조금이나 지방교부세가 없다면 공무원들 인건비 주고 나면 사업 몇 개 펼치지도 못할 정도의 열악한 재정형편이라는 말과 같다.
이러한 문경시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세원발굴 [
03/06 16:12]
30년전인 1983년 점촌읍에서 경북도민체전이 열렸다.
시단위도 아닌 조그만 읍에서 경북도의 가장 큰 행사인 도민체전이 열리게 됐을 때 점촌읍민을 비롯한 문경군민은 대단한 저력을 보여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당시 식당을 하던 한 여주인은 100만원의 성금을 쾌척할 [
02/18 14:38]
서울 강남의 큰 특징 중 하나는 깨끗함이다.
늘어선 고층빌딩 숲이 다소 딱딱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도로와 인도는 문경 도심의 그것과 사뭇 비교될 정도로 깔끔하다.
전기선이나 전화선, 유선방송 케이블 등 갖가지 전선이 어지럽게 얽혀 도심미관을 해치는 모습이 보이지 않기 때 [
02/07 11:11]
새해 들어 문경시가 미래비전을 발굴한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농정업무를 강화시켰다는 등 시정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장이 새로 바뀌면서 문경시의 행정도 변화됐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모든 자치단체장이 자신만의 색깔과 철학 [
01/27 17:36]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위한 문경 선수촌건립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고 한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드러난 것은 시간적으로 선수촌을 건립할 절대공사기간이 부족하고 아파트 형태의 선수촌을 짓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하지만 시간적 공기부족이라는 것은 납득 [
01/27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