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골든벨’이라는 TV장학퀴즈 프로그램이 있다. 예나 지금이나 고등학생은 물론 일반인들도 즐겨 시청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몇 년전 방영된 내용이다. 아내와 함께 평소와 같이 저녁식사를 하면서 지방의 모 고등학교에서 시행한 골든벨 TV장학퀴즈를 보고 있었다. [
04/04 13:27]
지난 3월 초순에 지인들과 문경 마성에 있는 ‘봄 마을, 친구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이 고장에 살면서 장애 1급 2급 환자들과 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을 위한 훌륭한 시설이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어르신들이 계시는 “봄 마을”의 잘 갖추어진 시설에 놀랐고, 더욱이 어르신들을 돌보는 정식 [
03/25 06:52]
내 고향 문경시 흥덕동 문경중학교 앞 소공원에 ‘문희경서(聞喜慶瑞)’를 세긴 비석이 있다. 문희경서란 기쁜소식을 듣는다는 ‘문희’와 경사스러운 조짐이 인다는 ‘경서’가 합쳐진 것으로 좋은 일이 일어나 기쁜 소식을 듣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곧 문경의 지명이다. [
03/25 06:41]
오래전에 어느 일간지에선가 본 글인데 너무 인상 깊게 읽은 글이라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가끔씩 기회 있을 때 마다 인용하곤 한다. 독일 사람들의 생활상의 일부분을 소개한 글이다. 독일에서는 인생에 가장 좋은 삶과 장수의 비결을 세 가지를 꼽는데, 그 첫째가 좋은 반려자이고, 둘째는 [
03/16 12:15]
사람은 어디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그 인격과 신분이 달라집니다. 요즘처럼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에 대한 자부심이 넘쳐난 적은 없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선진국이라 일컫는 미국, 유럽을 바라보면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조차도 잊고 정체성도 없이 그 나라의 모든 문화에 혼이 빠져 있었 [
03/15 07:33]
“여기는 가난한 시골 학교라 피아노 살 돈이 없습니다. 천 달러만 기부해 주시면 피아노를 치며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부룰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의 한 시골 학교 선생님이 ‘자동차의 왕’이자 대부호인 헨리 포드에게 간곡히 도움을 청하는 편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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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07:25]
설날에는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세배를 올리는 것이 우리네 미풍양속(美風良俗)으로 전해 내려왔는데, 농경사회를 지나 산업사회를 거치면서 그 아름다운 경로효친(敬老孝親) 사상은 색이 바래고 말았습니다. 핵가족 사회가 자리 잡으면서 전통적 가족중심은 무참히 무너지고 끈끈한 혈육간의 정마 [
03/04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