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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세계
이 세상에는 긴 세월로 보면 바뀌지 않고 일정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제행무상(諸行無常)이오 제법무아(諸法無我)다. [
09/20 17:23]
청빈과 이재
청빈(淸貧)이란 말은 청렴하고 결백하여 가난하다는 뜻으로서 가난하나 깨끗하다는 의미의 한소(寒素)와 같이 쓰인다. 옛부터 선비들은 청빈을 부끄러워하지 않았고 청빈낙도(淸貧樂道)의 길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
09/08 09:21]
양질의 사람 저질의 인간
인간을 질적 차원에서 두 가지로 나누면 크게 양질(良質)과 저질(低質)로 나눌 수 있다. 양질의 사람은 정도를 가는 선량한 사람, 남에게 도움을 줄 뿐 해나 부담을 주지 않는 사람을 말하고, 저질의 사람은 정상적이지 못한 불량한 사람, 남에게 손실이나 부담을 주는 사람을 일컫는다. [
08/30 17:38]
아까운 친일파
한 나라가 위기를 당했을 때, 위기를 극복하여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충성파와 애국자가 있는가 하면 개인적 호신과 이익을 위해 자기 나라를 배반하는 반역자나 부역자도 생겨나게 된다. [
08/19 17:41]
삼국사기와 삼국지
한반도와 중국에 공히 삼국시대가 있었다. 한반도는 기원전 57년의 신라(新羅) 건국부터 후백제(後百濟)가 멸망한 936년까지의 993년간을 말하고, 중국은 220년의 위(魏)나라 건국부터 280년의 오(吳)나라 멸망까지의 61년간을 일컫는다. [
08/10 09:50]
1936년과 2016년
나는 1936년에 태어나 이제 2016년을 맞이함으로써 한 번도 고장이 나지 않은 일정한 세월을 살아 80세의 산수(傘壽)에 이르렀다. 나 자신은 물론이고 나라와 세계도 파란만장의 변화로 점철된 고난과 영광의 역사를 겪어왔다. [
07/29 13:48]
자수성가(自手成家)
물려받은 재산이 없는 사람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한 살림을 이루는 것을 자수성가라 한다.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보람스러운 업적이다. [
07/20 09:37]
진리의 상대성
이 세상에 진리(眞理, truth)라는 것이 있다. 참된 이치, 참된 도리라고 할 수 있는 진리를 철학에서는 실제적 관계와 사태를 올바르게 표현하고 있는 판단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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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17:32]
통합과 분열
일반적으로 통합이 분열 보다 낫고 통일이 분단보다는 좋은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쪼개지고 갈라지는 것 보다는 뭉쳐지고 합쳐지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보편적이라는 말이다. [
06/28 13:20]
내가 태어난 곳의 풍수지리학
조선 시대 영조(英祖)~숙종(肅宗) 조간에 살았던 청담(淸潭) 이중환(李重煥, 1690~1752)은 1751년에 출간한《택지리(擇里志)》라는 저서에서 사람이 살기 좋은 곳, 즉 복거지지(卜居之地)가 갖추어야 할 요건으로 네 가지를 꼽았으니, 첫째는 풍수학적인 지리(地理)이고, 둘째는 [
06/17 16:39]
삼무(三無)와 삼다(三多)
없음, 곧 무(無)의 경지에 이른 삼무가 있으니, ‘무성(無聲)의 악(樂)’과 ‘무체(無體)의 예(禮)’와 ‘무복(無服)의 상(喪)’이 그것이다. 소리 없는 음악과 형체 없는 예절 및 상복 없는 상례를 말한다. [
05/27 16:06]
이집트의 상형문자
인류가 수백만 년 전부터 말을 하고 의사소통을 하다가 문자를 만들어 기록하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3000년경이니 지금부터 약 5천년전이라고 할 수 있다. [
05/17 13:00]
불교의 출현과 확산
기원전 563년 음력 4월 초 8일, 지금 네팔(Nepal)의 타라이(Tarai) 지방에 있는 룸비니(Lumbini) 동산서 가비라성(迦毘羅城)의 정반왕(淨飯王)과 마야부인(摩耶夫人)의 사이에 아들이 태어나니 그가 싯다르타(Siddhartha, 悉達多 실달다)였다. [
05/06 09:27]
군군신신 부부자자
중국의 춘추시대 노(魯)나라에서 태어난 공자(孔子, 551~479 B.C.)는 35세이던 기원전 518년에 노나라를 떠나 제(齊)나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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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3:23]
우화와 이솝
우화(寓話)는 동물에 가탁(假託)하여 인간세계를 풍자한 글이며, 우언(寓言)이라고도 한다. 다시 말하면 교훈적인 내용을 다른 사물, 주로 동물에 비쳐 나타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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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09:14]
고향의 봄
어릴 때 배워 지금까지 즐겨 불러온 동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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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16:29]
까마귀와 백로
까마귀와 백로(白鷺)는 서로 상반되는 현상을 대비할 때 자주 인용되는 조류이다. 까마귀는 짧은 다리에 검은색 몸을 가지고 주로 숲에서 벌레나 곤충을 잡아먹고 살며, 우리나라에서는 흉조(凶鳥)로 여기지만 일본에서는 길조(吉鳥)로 대우 받는다. [
03/29 17:45]
상대성 원리와 시공세계
우주만상과 인간사회의 본질을 설명함에 있어 옛날부터 두 개의 상반된 입장이 있었으니, 하나는 절대주의(絶對主義, absolutism)이고 다른 하나는 상대주의(相對主義, relativis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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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16:28]
자연식과 건강
사람은 다른 동물과 같이 먹어야 산다. 먹기 위하여 사는 사람은 없지만 살기 위해서는 누구나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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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09:28]
팍스 로마나(Pax Romana)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는 진(秦)을 위시한 한(韓)․위(魏)․조(趙)․연(燕)․초(楚)의 6국이 서로 각축전을 벌이고 있던 시대였다.
[
02/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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