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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로 소통 하자

2019년 올 한 해도 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돌아가셨다.
[ 12/31 16:19]

참 좋은 당신

어느 날 방안에 놓여있던 시집(詩集) 한권이 눈에 들어왔다. 책표지에 낯익은 이름이 보였다.
[ 12/20 16:02]

아름다운 마무리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언젠가 함께 근무했던 직원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었다.
[ 12/10 15:38]

국보(國寶)

문화재의 종류 중에 유형문화재가 있다. 여기에는 오래된 건조물, 고문서, 회화, 조각, 공예품 등과 같이 역사상 또는 예술적 가치가 큰 것들이 해당된다.
[ 11/29 17:03]

딸의 결혼식에서 한 이야기

어머니와 아들의 관계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로 아버지와 딸의 친근한 관계를 엘렉트라 콤플렉스로 심리학에서는 설명하고 있는데, 지난 11월 16일 딸이 결혼하는 날까지 시원함과 아쉬움, 양가감정의 미묘함이 쌓였었고, 딸이 주례 없는 결혼식을 하겠다고 예비사위랑 덕담을 부탁했을 때 무슨
[ 11/29 16:59]

무지개원리

“그렇게 한다고 무슨 소용이 있겠어….”
[ 11/19 15:29]

서여기인(書如其人)

“죽봉(竹峰)선생이 발간한 월간지의 글씨를 보고 배웠어요.”
[ 11/08 16:40]

물극필반

“오늘 중으로 납부한다고 하셨는데….”
[ 11/01 16:57]

‘지역화폐’ 발행을 논의하자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성장을 통한 경제 발전을 기치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무제 등의 정책을 시행했으나 올해 경제성장률(GDP)이 1%대에 머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 11/01 16:54]

소리꾼 송영철

문경새재는 큰 고개다. 고개는 사람들이 넘나드는 길이다. 고개 너머는 넘고자 했던, 넘어야만 하는 그 무엇이 존재한다. 고개를 넘고서야 사람들이 비로소 기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10/23 09:35]

시월상달

한적한 늦은 오후, 국군체육부대 방향으로 바라본 들녘은 황금색으로 물들고 있었다. 반듯하게 정리된 논들이 넓게 펼쳐진 들녘은 아늑하면서 풍요로워 보였다.
[ 10/11 15:15]

세 가지 보배

“아닙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 10/02 09:29]

나의 음주 (탐구) 생활

술을 좋아하는 가계의 유전으로 난 음주를 한지 꽤 오래 되었다. 초등학교도 입학하기 전 집안 제사 때 음복주를 한 잔 주시며 어린아이가 취한 모습에 어른들은 (아이에게 해로운) 음복주를 마시면 복이 온다고 했다.
[ 10/02 09:24]

서숙

우리 방 다탁(茶卓) 위에는 묵직한 책 한 권이 놓여 있다. 오래되었다. 망년우(忘年友)인 서울의 최창묵 선생으로부터 선물 받은 “간송문화(澗松文華)”라는 옛 그림 도록(圖錄)이다.
[ 09/21 09:00]

산양처사

이구(李榘)는 17세기 전반기에 우리 지역에서 활동했던 유학자다. 자는 대방(大方)이며 호는 활재(活齋)다.
[ 09/10 15:50]

성북동 비둘기

“성북동 산에 새로 번지가 생기면서/ 본래 살던 성북동 비둘기만이 번지가 없어졌다./ 새벽부터 돌깨는 산울림에 떨다가/ 가슴에 금이갔다….”
[ 08/29 08:54]

발해를 꿈꾸며

1995년 서태지와 아이들이 발표한 3집 앨범의 타이틀곡이 ‘발해를 꿈꾸며’이다.
[ 08/29 08:49]

의(義)

휴일 오전 소백산 죽령 고갯길에 사람들이 모였다. 그들이 이곳에 모인 이유는 구한말 의병장 이강년 선생의 단양·죽령지역 전적지를 답사하기 위해서였다.
[ 08/20 15:30]

편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08/09 15:03]

금강경

금강경(金剛經)을 자주 읽는다. 여시아문(如是我聞)으로 시작되는 금강경은 부처님이 깨달은 후 사십년 동안 제자들에게 설(說)한 경(經)이라 한다.
[ 08/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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