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독자란
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5:2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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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공경하는 마음 다시 일깨울 수 없을까!
옛날 농촌 풍속도는 이웃집에 기제사(忌祭祀)가 들고 생신만 있어도 동네 어르신을 초청하여 많지 않은 음식이나마 나누어 먹고 이웃을 아끼는 마음이 한결 같은 때가 있었다. 이웃집 별난 음식에 초대된 동네 어르신은 가장 깨끗하고 [
12/18 11:51]
연재를 마치며....
그동안 참으로 미친넘 널뛰듯이 주절 거렸습니다. 알고 보면 별 영양가도 없는 이야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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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06:37]
기자 이야기2 (산채로 죽은 예술가)
달마는 한적한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하며 작지만 저 먹을 농산물을 직접 지어보며(그래봤자 채마밭 정도지만) 원 없이 그림그리다, 마지막에는 흙으로 돌아가겠다는 소박한 꿈을 지닌 3류 그림쟁이 입니다. 단지 흙을 파먹으며 살수 없고 흙으로 그림 그릴 수 없는지라, [
11/30 06:46]
내려놓기
11월을 시작하는 늦가을 토요일, 점촌1동산악회원들과 대야산을 찾아갔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대야산을 마주하는 둔덕산의 자락인 마귀할멈통시바위와 손자마귀통시바위를 연결하는 구간산행을 한 것이다. 얼마 전만 해도 오색단풍으로 [
11/30 17:21]
물드시고 싶으세요?
김아무개라는 피의자가 오후 2시에 사무실에 출석하기로 약속을 했다. 약속시간이 되어 문을 열고 머뭇거리며 들어오는 그에게, 웃으면서 자리에 일어나 인사를 하고 의자에 앉을 것을 권유했다.
[
11/20 11:34]
삶의 5분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다 [
11/20 00:43]
기자님!
언제부터인가 달마네 집에 부쩍 기자님들이 많이 찾아 왔습니다. 잡지사 기자들도 있고, 신문사 기자들도 있고, 방송국 기자도 있습니다. 제가 유명한 화가여서 취재차 방문해 주시는 것이라면 버선발로 뛰어나가 울며불며 맞이하겠지만, 집이 예뻐서 찾아왔답니다. 쩝!
[
11/18 18:28]
또 다른 전원생활자
저희 집 앞 파란색 함석 뾰죽지붕 집은 몇 년 전 비어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붕만 개량한 시골집이지요. 그러던 중 어느 겨울날 세입자가 들어왔습니다. 이런 시골의 빈집에 세입자가 든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지요. 더군다나 [
11/09 11:18]
돈달산
이 산에 올라 가서 앞을 바라보면 [
11/05 17:33]
이런 사람...
우리는 누구나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해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용서를 해야 합니다.
[
11/04 11:50]
도둑 고양이
유기견이란 금이야 옥이야 애완용으로 길러지다 성질 변덕스런 주인 만나 안타깝게도 용도 폐기되어 함부로 버려진 개를 말합니다.
이런 개들은 어김없이 달마네 집을 선호합니다. [
10/29 15:31]
이삭줍기
자연주의 작가 ‘밀레’의 그림에는 우리에게 널리 잘 알려진 ‘이삭줍기’란 제목의 그림이 [
10/19 07:30]
새 삶
어린 소녀의 눈빛이 잠시 반짝이더니 다시 어두워진다. [
10/1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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