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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息山  

2문경의 명소와 지질학적 특징  

3혼자 사는 사회, 개인의 외로움이 아닌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4푸른 풀밭 위에 누워  

5문경에 깃든 시(詩)  

  포토

息山

문경의 명소와 지질학적 특징

차마고도(茶馬古道)

최근 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래서 주위에, 거실과 방에 찻상과 다관 그리고 찻잔을 갖춘 집들이 적지 않다.
[ 04/25 09:38]

<독자기고>명품 축제장에 가면 나도 명품

‘아! 벌써 이렇게 되었나?’ 서울시청 옆을 지나다가 전광판 홍보영상을 보고 곧 문경에서 「명품 찻사발 축제」가 열린다는 것을 알았다. 바쁘게 살다 보니 잊고 지나칠 뻔했는데 다행이다.
[ 04/25 09:13]

세상의 딸들에게

우리들 삶에는 두 가지 큰 일이(大事)있습니다. 첫 번째는 혼례(婚禮)요 두 번째는 상례喪禮)다. 인생살이의 시작과 끝인 동시에 누구나 거쳐 가야 하는 필수코스입니다. 그 중에서도 결혼은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 하였습니다.
[ 04/17 09:52]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아침에 안해의 문자를 받고, 밤새 닫아놓았던 커텐을 열었다. 밖에는 폴폴 흩날리듯 눈이 내리고 있었다. 아, ‘4월의 눈’이구나.
[ 04/17 09:49]

친구의 죽음

세상살이의 허무함을 해가 갈수록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 아마도 연식이 조금은 된 것 같습니다. 살아생전에 그렇게도 활달하고 유머 있게 살던 그 사람이었는데, 태산 같은 병 앞에서는 그 무엇도 그를 살려내지를 못했습니다.
[ 04/06 13:33]

옛길, 문경새재

안태현씨를 만났다. 문경새재에서다. 얼마 전, 그는 10여년을 근무하고 있는 문경새재의 옛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았다. 책의 이름도 ‘옛길, 문경새재’이다.
[ 04/06 13:29]

홀로 서기

상큼한 봄 냄새가 해맑은 봄빛을 타고 어느 샌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서고 있습니다.
[ 03/30 18:10]

디테일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던 어느 날, 가까이 지내는 후배와 함께 조선요를 찾았다. 문산 김영식, 그가 이 요장의 주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표 도예가문의 정통을 잇는 8대 장손이기도 하다.
[ 03/30 18:07]

민주주의는 선거가 꽃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흰 눈이 내렸네요. 아침이 되면 저마다의 일터로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애국애민이 아니겠습니까?
[ 03/20 17:08]

결혼의 조건

이제 봄이다. 남녘에서는 이미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봄꽃의 대명사인 벚꽃도 꽃샘바람을 몇 번 맞고 나면 산과 들 그리고 도시에서 환하게 만개할 것이다.
[ 03/20 17:05]

올바른 판단과 선택

살다보면 세상일이 참으로 우스울 때가 있습니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척결의 대상이 되고 또 내일은 어떻게 될는지…….
[ 03/12 10:19]

우리 집 밥상

거실에서 신문을 보는데 주방에서 퍼져 나오는 구수한 된장 냄새는 500원짜리 겸상 밥상이 곧 들어온다는 신호이지요. 밥 그릇 2개, 국그릇 두 개, 수저 두벌, 된장뚝배기, 고추짠지, 냉이 무침, 무청 겉절이, 갈치 한 도막, 시래기 국, 매일 먹는 우리 집 밥상의 전부입니다.
[ 03/02 12:15]

예림, 그에게 나무를 묻다.

예림은 나와 갑장(甲長)이다. 그래서 친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나이이지만 서로 말을 놓지는 않는다.
[ 03/02 12:12]

밥상머리 교육과 수신제가(修身齊家)

우리 고전 음악 중에 ‘강원도 아리랑’이 있는데 그 가사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산중에 귀물은 머루 다래요, 인간사 귀물은 바로 날세,” 또 이런 말도 있습니다.
[ 02/21 13:37]

섶밭재에 서서

마성 큰마을의 구랑리와 하내리를 지나면 가은읍의 경계에 들어서게 된다. 그 경계에 섶밭재가 있다. 이곳에 올라 주위를 둘러보았다. 눈앞에 옥녀봉이 서 있다. 그리고 그 너머에 둔덕산과 대야산이, 희양산과 뇌정산 등 큰 산들이 자리하고 있음을 짐작하였다. 재에서 조금 올라가면 ‘산업전사
[ 02/21 13:33]

어느 할머니의 용서와 사랑

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어느 누가 가늠하고 점칠 수 있겠습니까? 미래를 내다본다는 예언가들도 짐작할 뿐이지 인간의 운명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 02/11 11:30]

봉황이 숨은 뜻은

문경읍 쪽으로 가면서 눈에 덮힌 우리 지역의 산들을 보았다. 그 중, 눈에 들어오는 산이 있었다. 마성면 외어리에 있는 봉명산(697m)이었다.
[ 02/11 11:26]

삶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추구하는 것이 있다면 제일 먼저 다복일 것이고 폼 나는 삶일 것입니다. 다복과 폼 나는 삶을 위해서는 먼저 해결 하여야할 일이 있습니다.
[ 01/31 08:38]

신들메를 고쳐 매며

임진년 새해 첫 산행을 점촌1동산악회와 함께 했다. 의성군 금성면 수정리에 있는 비봉산(671m)이었다.
[ 01/31 08:35]

책 한 권의 추억

출타를 했다 집 대문을 들어서려는데 대문에 달려있는 편지함에 뭔가 삐죽이 나와 있어서 열어보니 며느리가 보낸 자그마한 책 한 권이 들어있었습니다.
[ 01/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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