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독자란
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5:2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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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決斷)
오늘은 어느 분이 보내온 편지를 읽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이분의 편지를 읽으면 그 분의 사시는 모습이 눈앞에 선하며 그림이 그려집니다. [
04/25 09:41]
차마고도(茶馬古道)
최근 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래서 주위에, 거실과 방에 찻상과 다관 그리고 찻잔을 갖춘 집들이 적지 않다. [
04/25 09:38]
<독자기고>명품 축제장에 가면 나도 명품
‘아! 벌써 이렇게 되었나?’ 서울시청 옆을 지나다가 전광판 홍보영상을 보고 곧 문경에서 「명품 찻사발 축제」가 열린다는 것을 알았다. 바쁘게 살다 보니 잊고 지나칠 뻔했는데 다행이다. [
04/25 09:13]
세상의 딸들에게
우리들 삶에는 두 가지 큰 일이(大事)있습니다. 첫 번째는 혼례(婚禮)요 두 번째는 상례喪禮)다. 인생살이의 시작과 끝인 동시에 누구나 거쳐 가야 하는 필수코스입니다. 그 중에서도 결혼은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 하였습니다. [
04/17 09:52]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아침에 안해의 문자를 받고, 밤새 닫아놓았던 커텐을 열었다. 밖에는 폴폴 흩날리듯 눈이 내리고 있었다. 아, ‘4월의 눈’이구나. [
04/17 09:49]
친구의 죽음
세상살이의 허무함을 해가 갈수록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 아마도 연식이 조금은 된 것 같습니다. 살아생전에 그렇게도 활달하고 유머 있게 살던 그 사람이었는데, 태산 같은 병 앞에서는 그 무엇도 그를 살려내지를 못했습니다. [
04/06 13:33]
옛길, 문경새재
안태현씨를 만났다. 문경새재에서다.
얼마 전, 그는 10여년을 근무하고 있는 문경새재의 옛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았다. 책의 이름도 ‘옛길, 문경새재’이다. [
04/06 13:29]
홀로 서기
상큼한 봄 냄새가 해맑은 봄빛을 타고 어느 샌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서고 있습니다. [
03/30 18:10]
디테일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던 어느 날, 가까이 지내는 후배와 함께 조선요를 찾았다. 문산 김영식, 그가 이 요장의 주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표 도예가문의 정통을 잇는 8대 장손이기도 하다. [
03/30 18:07]
민주주의는 선거가 꽃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흰 눈이 내렸네요.
아침이 되면 저마다의 일터로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애국애민이 아니겠습니까? [
03/20 17:08]
결혼의 조건
이제 봄이다. 남녘에서는 이미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봄꽃의 대명사인 벚꽃도 꽃샘바람을 몇 번 맞고 나면 산과 들 그리고 도시에서 환하게 만개할 것이다. [
03/20 17:05]
올바른 판단과 선택
살다보면 세상일이 참으로 우스울 때가 있습니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척결의 대상이 되고 또 내일은 어떻게 될는지……. [
03/12 10:19]
우리 집 밥상
거실에서 신문을 보는데 주방에서 퍼져 나오는 구수한 된장 냄새는 500원짜리 겸상 밥상이 곧 들어온다는 신호이지요. 밥 그릇 2개, 국그릇 두 개, 수저 두벌, 된장뚝배기, 고추짠지, 냉이 무침, 무청 겉절이, 갈치 한 도막, 시래기 국, 매일 먹는 우리 집 밥상의 전부입니다. [
03/02 12:15]
예림, 그에게 나무를 묻다.
예림은 나와 갑장(甲長)이다. 그래서 친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나이이지만 서로 말을 놓지는 않는다. [
03/02 12:12]
밥상머리 교육과 수신제가(修身齊家)
우리 고전 음악 중에 ‘강원도 아리랑’이 있는데 그 가사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산중에 귀물은 머루 다래요, 인간사 귀물은 바로 날세,” 또 이런 말도 있습니다. [
02/21 13:37]
섶밭재에 서서
마성 큰마을의 구랑리와 하내리를 지나면 가은읍의 경계에 들어서게 된다. 그 경계에 섶밭재가 있다. 이곳에 올라 주위를 둘러보았다. 눈앞에 옥녀봉이 서 있다. 그리고 그 너머에 둔덕산과 대야산이, 희양산과 뇌정산 등 큰 산들이 자리하고 있음을 짐작하였다. 재에서 조금 올라가면 ‘산업전사 [
02/21 13:33]
어느 할머니의 용서와 사랑
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어느 누가 가늠하고 점칠 수 있겠습니까? 미래를 내다본다는 예언가들도 짐작할 뿐이지 인간의 운명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
02/11 11:30]
봉황이 숨은 뜻은
문경읍 쪽으로 가면서 눈에 덮힌 우리 지역의 산들을 보았다. 그 중, 눈에 들어오는 산이 있었다. 마성면 외어리에 있는 봉명산(697m)이었다. [
02/11 11:26]
삶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추구하는 것이 있다면 제일 먼저 다복일 것이고 폼 나는 삶일 것입니다. 다복과 폼 나는 삶을 위해서는 먼저 해결 하여야할 일이 있습니다. [
01/31 08:38]
신들메를 고쳐 매며
임진년 새해 첫 산행을 점촌1동산악회와 함께 했다. 의성군 금성면 수정리에 있는 비봉산(671m)이었다. [
01/3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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