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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봄날은 간다  

2슈필라움  

3송무백열(松茂栢悅)  

4갈라파고스 정당의 무대가 된 대한민국  

5안에서 보는 미술관거리  

  포토

봄날은 간다

슈필라움

나의 농장

퇴임을 하면 소일거리가 있어야 된다는 선배들의 충고에 어느 날 집사람에게 알맞은 밭떼기라도 좀 알아보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 08/07 13:56]

올림픽

당직 근무를 하면서 TV를 보았다. 유도경기였다. 서른네 살의 노장 선수가 자기보다 몸집이 훨씬 큰 외국선수들을 매회 넘어뜨리고 있었다.
[ 08/07 13:51]

내 마음의 천국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지상의 천국을 보고 싶거든 크로아티아의 “두브르 브니크”로 가라고 했습니다.
[ 07/27 17:31]

청산재

여름이 시작되는 어느 날 가족과 함께 통영으로 여행을 갔다. 통영은 내 푸른 시절, 푸른 군복과 함께 했던 곳이다.
[ 07/27 17:26]

그 때 그 시절에는

오늘은 자욱이 내려앉은 운무 때문에 얕은 햇살이 고즈넉한 오후 한 때를 졸음 오게 하고 있습니다. 유난히도 햇살이 따사롭던 유년 시절 어느 해, 보릿고개에 모두가 허덕일 때 한 눈에 봐도 부황이 난 걸인이 자식 둘을 대리고 우리 집을 찾아들었습니다.
[ 07/17 13:53]

점심 잘 먹었습니다

직원들이 식사를 하는 구내식당 한편에서 힘차고 밝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청장이었다. 오늘도 식사를 마치고는 식당 아주머니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다. 큰 목소리로 인사를 하고 나가는 그를 보면 마음 한 구석이 밝아지는 느낌이다.
[ 07/17 13:49]

전기밥통

우리들 집 창고나 으슥한 장소에는 어김없이 묵은 살림들이 먼지를 뒤집어쓴 체 하염없이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집도 창고 정리를 하다 보니 집사람이 이웃의 아낙네들과 전기밥통 계를 하여 구입한 35년이 된 전기밥통이 묵은 먼지를 이불삼아 덮고 한 쪽 구석에서 잠을 자고
[ 07/06 12:24]

동네터

“벌써 이곳에 와서 농사를 지은 지 10년이 넘었어.” 그가 감회에 젖은 듯 말한다. 하지만, 지난 10년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그가 이루어 놓은 터전 위에 지금 이루고자 하는 것들은 아직 더 멀리에 있다.
[ 07/06 12:21]

서두르지 않는 생활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자리에 눕기까지 우리들은 참으로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좀 천천히 살았으면 하지만 나를 잡고 있는 삶이 그렇지를 못한 것이 또한 우리들 인생살이가 아니겠습니까?
[ 06/26 15:40]

행운의 여신

이른 아침, 사무실에 출근을 하니 평소와 달리 어수선하였다. 그때, 사람 좋은 서 수사관이 웃으며 궁금증을 풀어준다.
[ 06/26 15:37]

농주(農酒)와 밀주(密酒)

모내기가 다 끝이 난 6월의 들판은 벌써 녹색의 물결이 출렁이고 이루고 있습니다. 옛날 같았으면 보리 베기 모심기 감자케기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철이라 학교도 가정실습이라는 명목으로 며칠간씩 휴교를 하여 바쁜 일손을 돕기도 했습니다.
[ 06/15 12:22]

조정의 달인

“저는 합의를 못하겠어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1층 형사조정실에서 조정위원들이 폭력 학생들의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애써 조정을 하던 중이었다. 그때, 가해자 측 보호자가 조정에 반대하였다. 조정위원들의 표정이 난감해지는 듯하더니, 곧 침착하면서 상대방의
[ 06/15 12:19]

문패(門牌)의 꿈

문패(門牌)는 주소․성명을 적어 문기둥에 걸어두는 패(牌)라는 어원적 설명입니다. 지금의 문패에는 호주의 이름과 주소를 쓰는 것이 상식이나 옛날에는 지번(地番)을 부여하는 제도가 없었으므로 숫자로 주소를 표시할 수 없었고, 지금처럼 문패의 필요성이 절실하지 않았습니
[ 06/07 12:11]

죽비 소리

이우리재 이화령 넘기 전, 왼편 길을 따라 오르면 길은 잠시 굽어지면서 계곡을 옆으로 두른다. 솔바람을 맞고 타박타박 걷다보면, 계곡을 가르는 다리에 이른다. 이 다리를 건너면 안성마춤한 터에 크지 않은 수행도량처가 있다.
[ 06/07 12:08]

고사리가 배추로

어제까지 내리든 비가 그쳐가는 아침에 서울 병원에 가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집사람이 몇 시에 오냐며 말을 걸어옵니다.
[ 05/25 12:20]

이팝나무

꽃은 지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지지 않은 꽃들이 소복하거나 수북하게 피어 있었다. “광개토대왕 촬영할 때, 5월 초 쯤 인가. 한창 피었지. 그때는 정말 흰 눈이 덮인 것 같았어.”
[ 05/25 12:16]

스승과 스승의 날!

천직으로 알고 살았던 교단을 물러난 지도 벌써 4년여가 되었습니다. 43년을 가름침의 세월을 보냈지만 지금은 새롭게 배움의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풍지대인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온갖 바람이 불어대는 세상의 마당에 적응하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며, 스스로를 통제할
[ 05/15 15:49]

문경도처유상수

어느 때였다. 평소 잘 아는 이로부터 집에 초대를 받았다. 주말이면 멀리 강릉을 오가던 터라, 휴일에는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자는 생각이 내 발목을 잡던 때였다.
[ 05/15 15:45]

老年에는 이렇게 살았으면…….

일평생 살아가는 인생살이가 어찌 순탄하기만 하리오! 젊어서는 객기를 부리다가 통절한 아픔도 맛보고, 중년 들어서는 식구들 건사 하며 자기의 목표점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다가 문득 고개 들고 바라보니, 해는 서산에 걸려있고 평생 신명을 받쳐 일하던 직장에서 정년이란 이름표를 붙여 또
[ 05/04 13:45]

사랑방

얼마 전, 산양 큰마을 현리를 들렀다. 평소 가까이 지내는 형(兄)의 처가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형의 집은 시내에 있지만 현리가 좋아 자주 그곳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더구나 금요일 주말에는 주변 사람들과 부부동반으로 모임을 가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언젠가 안해와 함께
[ 05/0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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