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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4 오후 05:30:05 |

1息山  

2문경의 명소와 지질학적 특징  

3혼자 사는 사회, 개인의 외로움이 아닌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4푸른 풀밭 위에 누워  

5문경에 깃든 시(詩)  

  포토

息山

문경의 명소와 지질학적 특징

wish list

얼마 전, 우리 청에서 교양강좌가 있었다. 강사는 KBS FM의 음악프로, ‘세상의 모든 음악’을 담당하는 김미라 작가였다.
[ 11/21 09:45]

제자리로 돌아갑시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 앞에 우리들은 늘 바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회가 다양화대면서 알아 두어야할 정보도 많이 생기고 해야 할 일도 수없이 생깁니다.
[ 11/12 09:54]

하늘재 소묘(素描)

일요일 오후 하늘재를 찾았다. 타박타박, 낙엽이 쌓여가는 옛길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걸어갔다. 맞은편에 어린 여자아이를 앞세운 가족이 걸어오고 있었다.
[ 11/12 09:51]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고등학교 2학년 때인가 나는 지게를 지고 ‘덤바우’라는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지게를 비탈진 산기슭에 비스듬하게 놓고 지는 해를 바라보며 힘든 일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졌습니다.
[ 11/02 09:09]

서우재(書雨齋)

이른 아침에 일어나 어제 읽다 덮어 두었던 책을 펼쳐보았다. 이는 절집과 고택 등 그 이름들에 얽힌 이야기들을 어느 스님이 풀고 엮어 지은 것이다. 정감 있는 옛 건축물에 대한 길지 않은 단문, 자세하면서도 어렵지 않은 설명들에 마음이 더하여 며칠 째 읽고 있는 중이었다.
[ 11/02 09:06]

낡은 월급봉투

50년대 60년대는 전 국민의 70%가 직업이 농업이었던 시절이었습니다.
[ 10/19 17:35]

미뉴엣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요즘, 사무실에 출근을 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노래가 있다. 사라 본(Sarah Bahn)이 부른 ‘A Lover's Concerto'라는 팝송이다.
[ 10/19 17:33]

현명한 며느리의 선택

나이가 노인에 이르는 대다수의 가정에는 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자식들 다 출가시키고 남는 사람은 어르신 내외분밖에 없습니다.
[ 10/09 17:35]

새재의 가을

추석연휴를 마친 다음 날, 하루를 더 쉬면서 가족과 함께 문경새재를 찾았다.
[ 10/09 17:31]

추석의 유래와 의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이는 늘 추석처럼 잘 먹고 잘 입고 놀고만 살았으면 좋겠다는 농부들의 소망이 보름달처럼 가득한 속담입니다.
[ 09/28 15:17]

아름다운 선물 101(2)

곧 추석이다. 이제 거리는 사람들로 붐비고 활기가 넘칠 것이다. 골목에는 차들로 가득하고, 담장 너머로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 09/28 15:15]

멋지고 소중한 사람

올 해도 벌써 중반을 넘어 내리막길을 내달리고 있습니다.
[ 09/18 12:58]

금포는 금포(金浦)이다

이른 아침, 휴대폰이 울렸다. 낯선 번호였다. 조심스럽게 전화를 받았다.
[ 09/18 12:55]

격동의 시기

몽당 아이큐로도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입니다.
[ 09/07 17:42]

금포 백포(錦浦, 白浦)

분이는 아버지의 손을 잡고 하풍나루를 건너 영순면 이목 마을의 꽃개, 화포(花浦)나루에 내렸습니다.
[ 09/07 17:38]

작은 불씨하나

연일 쏟아내는 폭염이 우리들의 삶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좋아지고 삶의 빛깔은 더 광(光)이 나고 다양해지면서 이런 모든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아드리며 삽니다.
[ 08/31 17:15]

달지와 오룡마을

“마을에 물이 찰 때 하늘에서 보면 다섯 개의 산봉우리들이 솟아 있다는 거야. 그게 마치 용이 승천하는 모습이라고 해서 오룡(五龍)이라고 들었어.”
[ 08/31 17:11]

아름다운 노년

우리들은 하루에도 많은 말들을 주고받으며 삽니다. 농담에서부터 꼭 필요한 말까지, 하고 버리는 말 중에는 모두가 삶의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 08/23 12:04]

마부(馬夫)

영순면 율곡마을을 찾았다. 그곳에는 홍귀달선생의 신도비(神道脾)와 묘가 있다. 비(碑)는 풍양방면 923번 지방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도로변 누각 안에 있으며, 시도유형문화재 122호로 지정되어 있다.
[ 08/23 12:01]

나의 농장

퇴임을 하면 소일거리가 있어야 된다는 선배들의 충고에 어느 날 집사람에게 알맞은 밭떼기라도 좀 알아보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 08/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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