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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독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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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5-28 오후 01: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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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逆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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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야, 내 아들로 16년3개월을 살아줘서 고마워.”
[
05/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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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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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피었던 꽃들이 하나씩 지고 있다. 꽃이 진 자리에는 연둣빛 신록이 대신하고 있다. 봄이 가고 있는 것이다.
[
05/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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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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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MBC TV ‘장학퀴즈’ 99회 장원이라는 경력이 있다.
[
05/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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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主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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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은 신라시대 관산현(冠山縣)이라고 했어요. 고사갈이성이라고도 했는데, 고사갈이는 고깔의 이두식 표현이고요.”
[
04/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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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촌놈 상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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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케이블 채널 tvN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응답하라 1994’.
[
04/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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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춘정(聞慶 春情) - 윤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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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봄꽃이 한창이다. 이미 벚꽃이 만개하였다. 산과 들에도 지천으로 피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
04/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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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춘경(聞慶 春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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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 마당의 홍매화도 봄비에 젖어 더욱 붉다. 이웃집 담 너머의 개나리꽃도 한결 싱그럽다. 성당 마당의 목련도 조금씩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
03/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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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교수로 살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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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2013년 한국직업사전에 수록된 10,971개 직업 중, 한국고용정보원의 직업 만족도 순위 7위. 보기에 꽤 괜찮은 직업인 것 같다. [
03/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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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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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이 300만원이나 나왔어요. 어떻게 해요.”
[
03/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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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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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문경에서 꼭 만날 수 있으면 해요. 오늘 즐거웠어요.” [
03/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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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로 살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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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왼손잡이다. 화이트보드에 글을 쓸 때도 왼손을 사용한다. 20여 년 전 교단에 처음 섰을 때 나의 판서하는 모습을 보고 이방인을 본 것처럼 웃던 학생들의 모습이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 [
03/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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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높고 쓸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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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이른 아침이었다. 공군에 입대한 아들이 휴가를 나왔다. 건강한 모습이었다. 아침 식사를 한 뒤 미리 약속한 산행을 함께 했다. [
02/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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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만들어지는가? 태어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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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높은 IQ 210의 신동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던 천재소년 김웅용. 생후 3개월에 “엄마, 아빠”를 말했고, 5개월에 서서 걸었다. [
02/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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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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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에서 당포마을을 지나는 도로변에 내(川)가 있다. 적지 않은 수량의 맑은 물이 흐르는데, 하늘재 주변의 산을 찾을 때면 언제나 지나는 풍광의 한 부분이다. [
02/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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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燒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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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가 잘 날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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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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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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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처음 만난 것은 지난 해 여름이었다. 산북 큰마을 웅창마을 주암정에서 “옛 정자(亭子)에서 음‘樂’을 하다.”라는 주제어로 음악회를 열면서였다. [
01/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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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싯골 마을의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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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가을 날, 문경읍 지곡마을을 찾았다. 무심히 이정표를 따라 들어섰는데 낯선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곱게 물든 단풍 너머로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집집마다 태극기가 걸려있었다. [
01/2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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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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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우연히 텔레비전 강연 프로를 시청하게 되었다. 강사는 고미숙씨였다. 그는 동의보감과 열하일기 등 어려운 고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여 알리는 작업을 하고 있는 고전평론가이다.
[
01/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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