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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5-28 오후 01: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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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검찰 통신망인 이-프로스에 모처럼 들렀다. 직원들이 가장 많은 글을 올리는 자유토론방을 찾았다. [
02/17 14:49]
청춘에게 미안하다
tvN에서 방영 되었던 드라마 ‘미생’. 케이블 방송이었지만 직장인들의 진짜 삶을 그려내며, 힘들게 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을 위로했던 드라마다. [
02/17 14:31]
만복이
처음 이 이름을 듣고 설마 했었다. 당당한 제품의 브랜드임에도 아무렇게나 쉽게 지은 듯했기 때문이었다. [
02/11 10:13]
중치막 자락에 깃든 사연
도포(道袍)는 옛 사람들의 외출복이다. 그것도 한껏 멋을 부린 외투다. 그래서 다른 포와는 격을 달리하는 고아함과 우아함이 있다. [
02/02 10:22]
인재전쟁(人材戰爭)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고 했다. 그런데 인사가 잘못되면 조직이 망하는 망사(亡事)가 되고, 더 나가 비참하고 끔찍한 참사(慘事)가 된다. [
01/30 15:26]
오픈 하우스
목요일 아침 청사 앞마당이 시끄러웠다.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였다. [
01/21 12: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드니에서 돌아왔다. 그리고 새해 첫날 월방산 아래 잿봉서를 찾았다. 해맞이를 하기 위해서였다. [
01/12 09:52]
새해에는 도전 정신을 키우자
Go West, young man.(젊은이여 서부로 가라.).
이 말은 미국의 초창기인 서부 개척시대, 서점운동(西漸運動)을 계속하던 시기인 1800년대 중반 미국 젊은이들의 혈기를 들끓게 하던 슬로건이다. [
01/09 14:26]
시드니
“수사기관의 대국민 홍보는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입니다.”
[
12/30 15:01]
신사(紳士)와 말(襪)
“그럼 신사(紳士)는 옛날과 달리 넥타이를 맨 사람을 이르는 말이기도 하네요.”
[
12/19 16:13]
지방자치단체 파산제의 도입을
지난 2월 14일 안전행정부(현 행정자치부)는 청와대에서 국민과 대통령에게 업무추진계획 보고를 하며 재정기능이 마비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에 파산을 선고하는 제도를 올 하반기까지 법제화 한다고 하였으나, 재정자립도가 낮고 부채가 많은 지자체와 그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시행이 연 [
12/19 16:06]
현덕(玄悳)
그를 만났다. 어느 가을 날 지역신문에 실린 글을 읽고 추수문장불염진(秋水文章不染塵)이라는 글귀를 보내주었다. 이는 추사 김정희가 즐겨 쓰던 것으로 ‘가을 물 같이 맑은 문장은 티끌에 물들지 않는다.’라는 의미이다. [
12/10 10:24]
주흘산 - 그 희망의 표상
주흘산을 바라다보면, 문경읍의 옛 지명이 고사갈이성(高思葛伊城)이었다는 기록이 떠오른다. 이는 신라시대 이두식 발음으로 고깔을 뜻한다고 한다. [
12/01 10:15]
보편적 복지의 종착역
독일어에서 복지국가를 의미하는 볼파르트 슈타트(Wohlfahrt Staat)는 19세기 말 철혈재상 비스마르크의 ‘가부장적 온정주의 국가’라는 의미로 쓰였다. [
12/01 10:04]
가을, 그 떠남에 관하여
가을은 떠남의 계절이다. 낙엽이 고목을 떠나고 여인이 남자와 이별하는 때이다.
[
11/19 10:43]
족구왕
얼마 전 우연히 영화를 보았다. 제목은 ‘족구왕’이었다. 군복무를 마친 복학생이 족구를 통해 대학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린 영화다. [
11/10 16:28]
스트레스와 친해지세요
지난 8월 미국에서 ‘가장 웃기는 남자’ 1위에 오르기도 했던 로빈 윌리엄스, 코메디언 이자 배우로 ‘죽은 시인의 사회’ 등에서 키팅 선생으로 강렬한 인상을 줬던 그가 자살로 마감 한 죽음은 세계인에게 충격이었다. [
11/07 17:33]
동천월영루(洞天月影樓)
동천(洞天)은 도가(道家)에서 신선이 산다는 마을을 일컫는다. [
10/28 17:22]
가을 타는 남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처럼 남녀는 각각 다른 행성에서 왔고, 또한 봄은 ‘여자의 계절’, 가을은 ‘남자의 계절’처럼 남녀 간에 특징지어지는 계절도 다르지요.
[
10/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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