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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5:27:19 |

1봄날은 간다  

2슈필라움  

3송무백열(松茂栢悅)  

4갈라파고스 정당의 무대가 된 대한민국  

5안에서 보는 미술관거리  

  포토

봄날은 간다

슈필라움

무제(無題)

“K수사관을 고검장 표창 대상자로 올리죠.”
[ 06/01 13:59]

세대 전쟁

세대 차이, 세대 갈등을 넘어 이제는 세대 전쟁이란 용어까지 등장하는 시대이다.
[ 06/01 11:47]

그래서 5월은

신록이 무성하다. 잎은 나무를 덮어버렸다.
[ 05/22 17:14]

소띠 예찬

“나이가 들면 서로 배려하고 살펴주게 돼.” 늦은 저녁, 동네 카페에서 자리를 함께 한 어느 선배가 하는 말이었다.
[ 05/13 16:25]

문화마을 - 갈벌과 관음

하나의 공간에서 처음과 끝이 갖는 거리감은 낯설다. 그 낯섬은 생소함에 있다. 사람과의 교류가 없고 물자의 오고감이 없게 되면 같은 산과 들이라도 그곳에서는 이방인이 된다.
[ 05/04 12:43]

다문화가 희망이다

필자가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들은 우리는 단군의 자손으로 단일 민족 국가임을 자랑스럽게 여겨야한다고 말씀하셨다.
[ 05/04 12:23]

하일시귀년(何日時歸年)

일요일 오후, 다시 망년우(忘年友)를 만났다. 그리고 여러 벗들도 함께했다. 오랜만이었지만 어제 본 듯 반가웠다. 모임의 좌장(座長) 겪인 최창묵 선생은 온화하면서 열정적인 모습 그대로였다.
[ 04/21 16:41]

여우볕들

4월이다. 4월의 봄은 꽃으로 시작한다. 맨 가지에서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나는 것은 아이러니이다. 아마도 긴 겨울 무채색에 지친 사람들의 재촉과 성화에 못이긴 나무의 여린 마음 때문이 아닌지 모르겠다.
[ 04/10 16:44]

문화 골목

어느 날 안해가 저녁식사 후 운동을 하겠다고 했다. 겨울의 무료함에서 벗어나 새봄의 기운을 느끼고 싶은 모양이었다.
[ 03/31 17:35]

가진 자의 의무

노블리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란 프랑스어로 높은 사회적 신분에 요구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한다.
[ 03/31 17:29]

오랜만에 청사 1층에 있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찾았다.
[ 03/20 17:29]

봄꽃

청사 옆 담 너머에 산수유나무 꽃이 피었다. 지난 주 망울이 맺힌 것을 보았었는데 어느 새 노랗게 채색이 되었다. 겨울 동안 빨간 열매가 달려있던 것이 온통 노란 꽃이다.
[ 03/10 18:11]

계층이동이 쉬운 사회를

겨울 방학 기간 중에 몇 해 전 미국에서 사회과학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국내 번역된 루비 페인의 ‘계층이동의 사다리’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 03/10 18:01]

술 취한 코끼리

설을 쇤 다음 날이었다. 따뜻한 햇볕이 마당 깊게 내렸다. 거실에 앉아 등을 내밀어 볕의 온기를 받았다. 그 볕에 이끌러 마당을 나갔다.
[ 03/02 10:54]

사람

검찰 통신망인 이-프로스에 모처럼 들렀다. 직원들이 가장 많은 글을 올리는 자유토론방을 찾았다.
[ 02/17 14:49]

청춘에게 미안하다

tvN에서 방영 되었던 드라마 ‘미생’. 케이블 방송이었지만 직장인들의 진짜 삶을 그려내며, 힘들게 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을 위로했던 드라마다.
[ 02/17 14:31]

만복이

처음 이 이름을 듣고 설마 했었다. 당당한 제품의 브랜드임에도 아무렇게나 쉽게 지은 듯했기 때문이었다.
[ 02/11 10:13]

중치막 자락에 깃든 사연

도포(道袍)는 옛 사람들의 외출복이다. 그것도 한껏 멋을 부린 외투다. 그래서 다른 포와는 격을 달리하는 고아함과 우아함이 있다.
[ 02/02 10:22]

인재전쟁(人材戰爭)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고 했다. 그런데 인사가 잘못되면 조직이 망하는 망사(亡事)가 되고, 더 나가 비참하고 끔찍한 참사(慘事)가 된다.
[ 01/30 15:26]

오픈 하우스

목요일 아침 청사 앞마당이 시끄러웠다.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였다.
[ 01/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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