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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5:2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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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 여행
“시월에는 남편하고 같이 오고 싶어요. 그때쯤에 단풍이 필까요?”
[
08/30 17:43]
관태기의 젊은 세대
‘사람’을 한자로 쓰면 ‘人’으로 표시된다. 이는 서로 돕고 있음을 의미한다. ‘人’은 두 개의 혹 가운데서 어느 하나의 혹을 빼도 넘어진다. [
08/30 17:33]
굴골마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정월에 동네 어귀 소나무와 여기 느티나무 그리고 저 아래 참나무에 굵은 금줄을 매었어요.” [
08/19 16:58]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저녁 식사 후 할 일을 찾다가 책 한권이 눈에 띄었다. 며칠 전 모임에서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책이었다. [
08/10 09:38]
씨앗
상처를 주었다. 내 말이 그에게 아픔이 되었다. 날선 칼에 베어진 여린 풀잎에서 진액이 스며 나오듯 그의 입에서 정제되지 않은 말이 나왔다. 어쩌면 그것은 당연한 반응이었다. [
07/29 13:55]
문경시가 사라진다고?
초등학교 시절 사회 시간에 선생님은 국가가 존재하기 위한 3요소로 영토, 주권, 국민이라고 강조하셨다. 지방자치시대 이에 대비되는 자치의 3요소는 구역, 자치권, 주민이다. 국민 없는 국가를 상상 할 수 없듯이 주민 없는 자치단체는 존재하지 않고 사라지는 것이다. [
07/29 13:44]
병암정
칠월이 중반을 넘어섰다. 계속되는 폭염주의보로 사람들이 무더위에 지치고 있다. 그 사이에 여름 꽃들이 곳곳에 피고 있다. [
07/19 20:02]
안·장·수
우리 문경에 거주하면서 상주에서 근무를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며칠 전 있었다.
[
07/08 17:39]
산북면 내화마을
지역의 문화를 들여다보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가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지역을 자연과 마을 그리고 유적과 문화재 등과 같이 현존하는 대상을 공간적으로 나누는 것이다. [
06/28 13:29]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 보세요
동물들의 세계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사자가 총지휘관이 되었고, 동물들이 사방에서 몰려들었다. 동물들은 서로를 쳐다보며 한심하다는 듯이 수군거렸다. [
06/28 13:24]
책 출간을 기리며
책을 출간(出刊)하였다. 제목은 문경도처유상수(聞慶到處有上手)이다.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신문인『주간문경』의 ‘창이 있는 덕승재’에 연재된 글들 가운데 지역과 관련된 60여 편의 글들을 간추렸다. 그리고, 다시 주제별로 네 가지 장(章)으로 나누었다. [
06/17 16:28]
황장산
휴일 황장산을 올랐다. 이 산은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었었다. 그러던 것이 지난 5월1일부터 개방되었다. [
06/08 17:18]
간신, 그들을 변호 함
성공한 조정의 신하들은 충신으로 인정받고, 실패한 역사의 현장에는 간신이 활개 친다. 지난 총선에서도 새누리당의 참패 뒤에는 공관 위원들이 ‘비루한 간신’으로 ‘한번 간신은 영원한 간신’이라는 말이 언론에 오르내리게 되었다. [
05/27 16:14]
달항아리
휴일 찻사발 축제장을 찾았다. 축제장은 사람들로 붐볐다. 몇 곳의 전시장을 둘러보았다. 전시장에는 훌륭한 작품들이 전시되었는데, 지난해와 다른 점이 눈에 띄었다. [
05/06 09:06]
봉암사 삼층석탑
4월의 신록은 연둣빛이다. 그 연둣빛은 생명의 태동에서 가장 순수한 색이다. 그래서 이때쯤의 나뭇잎은 마치 갓난아기의 맑은 피부를 닮았다.
[
04/26 13:34]
20대 총선의 단상(斷想)
‘선거의 승패가 결정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누구를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투표한다는 사실에 있다’라는 미국의 유명한 컬럼니스트인 프랭클린 P 아담스의 얘기가 이렇게 와 닿은 적이 없는 20대 총선이었다. [
04/26 13:29]
족구
점심시간에 사무실 직원들하고 족구게임을 하였다. 세 명이 한 팀이 되었다. [
04/15 12:26]
모과나무
“모과나무가 맞네!”
[
04/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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