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독자란
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5:2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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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후사(先情後事)
몇 년 전, 어느 기업의 TV 광고를 인상 깊게 본 적이 있었다. 화면에는 젊은 대학생이 수업을 듣기 위해 건물을 향해 뛰어가는 장면이 비쳐졌다. 카메라는 젊은이의 뒷모습을 계속 따라갔다. 이윽고, 화면에는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돌린 젊은이의 얼굴이 클로즈업되었다. [
04/28 10:14]
왜 초등동창회인가?
4월 3주차 토요일인 지난 21일, 지역의 많은 학교가 동창회 체육대회를 열었다. [
04/28 10:03]
문경, 다시 꿈을 꾸다
매주 목요일에 ‘도심재생대학’ 수업을 듣고 있다. 초기에는 늦은 저녁까지의 일정이 부담스러웠으나 참여할수록 흥미를 느끼고 있다. [
04/16 08:57]
야유암(夜遊岩)
얼마 전 ‘고운 최치원과 문경’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문경시 문화예술과에서 매년 발간하는 문경문화연구총서 시리즈의 하나로 제14집이다.
[
04/06 16:11]
칸나(Canna)
“백로가 하얀 궤적을 울리며 푸른 산 사이를 빗금 지으며 날아갈 때/ 나는 정말 행복하다/ 너는 행복하니/ 칸나가 피어있는 내내 칸나는 행복하다.” [
03/27 17:12]
미투가 남긴 대학가 풍경
지난 1월 29일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를 계기로 ‘나도 피해자‘라는 의미의 미투(Me Too) 운동이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연극, 가요, 개그계로 번져나가는 연예계와 함께 대학이 미투 파문의 중심이 되고, 이제는 중․고교로까지 번지고 있다. [
03/27 17:09]
문경문화원장
아침에 출근을 하면 늘 반재이 도랑가를 지나간다. 봄이 와서일까. 요즈음 반재이도랑의 벚꽃나무 색(色)이 예사롭지 않다. [
03/16 17:55]
달집태우기
“오늘 정월대보름날이네요. 식당에서 마을주민 계모임이 있어 시끄럽지 않겠냐고 하는데 어떡하지요.”
[
03/05 09:13]
윷놀이
“모를 해요. 모를!”
[
02/28 11:33]
부러진 사다리
설 연휴. 58년 개띠인 내가 한 갑자를 돌아 맞는 새해 아침. 앞으로의 60갑자는 그 절반을 지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난 60년의 추억이 내게 주마등처럼 스친다. [
02/27 16:55]
겨울바람
“친어머니인 내게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
02/12 09:12]
청대 일기(淸臺 日記)
우리 지역의 유학자 가운데 산북면 서중마을 출신의 청대 권상일이라는 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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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09:14]
긍정심리학의 세계
학기 중에는 강의평가와 연구, 산학협력 등 대학에서 요구하는 많은 것들을 채우기 위해 스트레스도 받지만 그래도 교수라는 직업이 좋은 것은 방학이 있다는 것이다. [
01/30 17:28]
점촌1동
주말 저녁 시청에 근무하는 엄원식 학예사를 만났다. 식사를 하면서 약간의 반주를 곁들였다.
[
01/20 09:27]
근검공서(勤儉恭恕)
새해가 밝았다. 무술년(戊戌年)이다. 새해 업무가 시작되었다. 일을 하다가 문득, 책상 위의 2018년도 업무일지가 눈에 띄었다.
[
01/09 16:50]
하늘재 옛길
하늘재는 옛길이다. ‘옛길’은 우리 문경을 대표하는 고유명사이기도 한다. ‘옛날부터 있어온 길’이라는 단어가 우리 문경에서만은 특별하게 다가옴은 왜일까. [
12/29 17:58]
육십갑자 돌고 보니
요사이 SNS 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커피시인’으로 불리는 윤보영. 문경 갈평 출신으로 현재 보건복지부 과장(서기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그가 쓴 ‘한해를 보내며’라는 시로 올 해를 마무리하는 컬럼을 시작한다. [
12/29 17:48]
문경문화원
추운 날씨가 연일 이어졌다. 지난 주말 산행과 추위가 겹친 때문인지 다음 날 덜컥 감기에 걸렸다. 장거리 출근과 연말의 여러 가지 일정이 몸에 무리를 준 듯했다. [
12/20 08:56]
BTS
어느 날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지난 5월 15일 미국 abc 방송국에서 방영한 AMAs(American Music Awards) 시상식 공연 모습이었다. [
12/0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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