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7 오후 02:08:38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사설/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시민이 원하는 정책 방향은

2026년 08월 25일(화) 17:42 [주간문경]

 

김학홍 문경시장이 현장 중심 공감·소통 행정의 실현을 위해 최근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문경타워 건립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방향을 관련 공무원들과 논의했다.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방향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문경 관광의 미래와 비전을 함께 고민했다고 밝혔다.

케이블카 조성 사업은 문경시가 계획 중인 ‘정책 릴레이 토론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정책 진행 방향에 따라 추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찬반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이다.

특히 절차적 투명성이나 정당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기도 한 사업이어서다.

문경시는 오는 26일 첫 정책 릴레이 토론회에서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 사업을 의제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 결정에 참고할 작정이다.

앞으로 단산모노레일 운영과 가은역 관광테말열차 운행 문제, 도시가스 보급 확대, 문경관광공사 발전방안 등 그동안 논란이 있었던 부분에 대해 여론 수렴과 전문적인 검증을 해 나갈 계획이다.

논란의 대상이 되는 문경시의 주요 추진 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시민의 열망을 받아들이고 절차적 투명성과 정당성을 바탕으로 다시 들여다 보겠다는 말이다.

문제가 불거진다면 추진 사업을 중단할 수도 있다는 예상은 어렵지 않다.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고도 그 효과가 미미하거나 잘못된 사업 방향이라면 그 사업은 당연히 재검토가 필요하다.

김학홍 시장은 “민선9기 주요 시정방향은 시민 중심의 안전과 편익의 확보, 그리고 절차적 투명성을 통한 정당성 확보에 따라 진행될 것”임을 강조했다.

정책 결정의 가장 중요한 요소를 시민과 정당성에 두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정치적 의견이 개입될 여지다.

선거 기간 쌓인 감정들이 민선 9기를 이끌어가는 김 시장의 행보에 영향을 끼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오로지 시민의 편에서 정책결정을 내리길 바란다.

주간문경 기자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데이터 시대: 17) 빅데이터의

息山

건강과 체온

항문에서 피가 난다면?

오미자 계란 출시에 부쳐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중등야

문경시가족센터 무지갯빛 우리들의

문경대학교 국제교육원 베트남에서

문경시 하반기 1차 외국인 계절

점촌농협 여성농업인 대상 기후위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