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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필라움 ‘한여름 음악으로 쉬어가다’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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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바이올린, 플루트, 피아노 연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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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8일(화) 10:5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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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한여름 음악으로 쉬어가다’ 공연이 8월 8일 문경읍에 위치한 슈필라움(온천2길 38-12)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클래식 드뷔시의 ‘행렬(Cortège)’을 비롯해 가곡 ‘남촌’, ‘그리운 금강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악, 바이올린, 플루트, 피아노 연주로 선보이며, 한여름 밤의 여유와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슈필라움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문경시·한국예총 문경지회가 후원했으며, <사>한국음악협회 문경시지부가 주관했다.
다음 공연은 오는 29일 뉴팝 장르의 윤영아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슈필라움은 오는 11월 말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을 주제로 총 4회의 공연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와 행복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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