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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 제천에서 열린 의병의 날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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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문위원, 전례위원, 후원회원, 봉사자 등 36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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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5일(수) 11:4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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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사>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회장 신영국)는 7월 27일 충북 제천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전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에 기념사업회 운영자문위원, 전례위원, 후원회원, 봉사자 등 36명이 참가했다.
의병의 날은 2010년 5월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의병장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날(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해 지정했다.
의병의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복돋우기 위해 정부차원의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의병의 날 기념식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개최 도시가 주관한다.
개최 도시의 경우 매년 공모를 통해 전국 각 의병활동 지역인 33개 시군이 순차적으로 정한다.
기념사업회는 2017년 충남 당진에서 열린 ‘제7회 의병의 날’ 기념식 참석을 시작으로 운강선생 순국110주기를 맞이한 2018년 ‘제8회 의병의 날’ 기념식을 운강이강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후 매년 의병도시에서 열리는 6월 1일 ‘의병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올해는 지방선거 등 여러 지역사정에 의해 미루어져 이날 개최됐다.
이날 제천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의병의 날 기념행사는 ‘그날의 의병, 오늘의 우리’라는 주제로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식전 공연행사에 이어 기념식이 열렸으며 식후 공연으로 이어졌다.
기념사업회 황용건 관장은 “제천의병에서 운강이강년선생이야말로 중심인물이며 운강선생의 의병활동 중심 무대로 제천지역에는 운강선생의 의병활동 유적지가 매우 많다”라고 말하고, “특히 제천 작성산은 일본군경에 피체되어 었던 곳으로 최후 전투지이며, 두학동 장침마는 운강선생이 순국 후 제천유림들과 동지들에 의해 묻혔던 곳이다, 또한 박약재는 이들이 중심이 되어 운강선생의 의병기록이 완성하였던 곳”이라고 설명했다.
제천은 호좌의진(제천의병)의 중심지이며 의병도시로 운강선생의 창의사실기(운강유고) 등 역사적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이 깃든 실제 전적지(천남전투지)와 사당(자양영당)이 보존되어 있다.
아울러 제천 의림지 명호정은 김상태의병장을 비롯한 휘하 장수들에 의해 운강선생이 의병대장으로 추대되었던 곳이며, 이어 영월 주천강가에서 40여의진이 군집한 가운데 호좌창의대장으로 등단했다.
운강선생은 제천의병에서 중심인물로 제천의병전시관에는 선생의 의병활동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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