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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신현국 문경시장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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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추진력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문경시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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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6일(금) 17:5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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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민선8기 신현국 문경시장의 퇴임식이 6월 24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퇴임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공직자 등이 참석해 신 시장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했다.
퇴임식은 문경을 향한 깊은 애정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시정을 이끌어온 신현국 시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대해 시민과 공직자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신현국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특유의 강한 추진력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문경시의 대전환을 이끌었다는 평이다.
특히 농민사관학교 이전 개소 및 경북 소방장비기술원 착공 진행 중이고, 닻별거리와 점촌점빵길 빵축제, 가은 아자개장터 외식 테마파크,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등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아시아소프트테니스 대회를 비롯한 국제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고, 요즘 대세인 파크 골프장과 신규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여 글로벌 스포츠체육 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등 굵직한 현안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문경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
또한 문경새재 케이블카, 문경타워, 문경새재 5주차장,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사업 등이 추진 중이며, 단산터널과 같은 SOC사업들도 착공돼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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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신현국 시장은 “지난 시간 동안 문경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 주신 7만 문경시민과 묵묵히 헌신해 준 공직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소임을 다할 수 있었으며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다음 민선9기에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라며, 시장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언제나 문경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문경’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아래는 신현국 문경시장 퇴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선8기가 시작된 지난 2022년 7월,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많은 분들께서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해주시고 격려해 주셨던 이번 임기의 첫 발걸음이 기억납니다.
지난 4년 동안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무수히 받고 또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문경시는 지난 4년의 시간동안 시민과 직원들 모두가 힘을 모아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KTX 문경역이 개통되며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고, 역세권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문경새재 케이블카, 문경타워, 문경새재 5주차장,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단산터널과 같은 SOC 사업들도 착공돼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경북 농민사관학교는 이전 개소하였으며, 경북 소방장비기술원은 착공 중으로 최종 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소프트테니스 대회를 비롯한 국제·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고, 요즘 대세인 파크골프장과 신규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며 글로벌 스포츠체육 도시의 위상을 높여 왔습니다.
감홍사과·오미자·약돌한우는 수요를 늘리고 판매처를 넓혀나가며 세계 시장이 인정하는 경쟁력있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닻별거리’와 ‘점촌점빵길 빵축제’, ‘가은 아자개장터 외식 테마파크’ 까지, 새롭게 즐길 장소와 먹거리로 지역이 채워지며 자연스레 찾는 사람도 더욱 많아졌습니다.
전국 시 단위 최초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로 더 많은 사람들이 문경 전역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되었고, 희망택시를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원활한 이동권을 확보했습니다.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지난 4년간의 모든 변화와 결과는 여러분 모두가 함께한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여기 계신 모든 분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했던 시간 잊지 않겠습니다.
김학홍 당선인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문경의 큰 발전을 기원하며 저도 적극 협조 하겠습니다.
새롭고 더 나아질 문경을 위해 다음 민선9기에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십시오.
아쉬운 마음을 안고 물러나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문경’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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