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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지원센터 아이돌봄사 집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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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사들의 정서적 환기와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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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6일(금) 17:2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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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문경시가족지원센터는 6월 22일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소속 아이돌봄사를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아이돌봄사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가 국가자격제인 ‘아이돌봄사’로 개편된 이후 처음 시행된 자리로, 센터 소속 가족상담사가 진행을 맡았다.
프로그램은 ‘잠시 멈추고, 나를 바라보는 시간 “나를 위한 마음산책” 그림으로 만나는 오늘의 내 마음’을 주제로 아이돌봄사들의 정서적 환기와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집담회에 참여한 한 아이돌봄사는 “늘 남을 돌보느라 내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명상과 그림을 통해 마음에 쌓인 피로를 씻어내고 동료들과 깊은 위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소희 센터장은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 개편 후 첫 집담회인 만큼 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집담회가 되길 바라며 양질의 돌봄은 아이돌봄사 스스로의 마음 건강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시가족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555-2514)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전문 자격을 갖춘 아이돌봄사를 파견하여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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