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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할배 효 편지쓰기대회 우수작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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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대상 김시후(산북초 3), 중등부 대상 김채빈(마성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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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4일(수) 11:0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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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2026년 할매·할배 효 편지쓰기대회’시상식이 6월 17일 문경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문경YMCA,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주관하고 문경교육지원청이 후원했다.
가족공동체 회복운동의 의미를 둔 이번 행사는 지난 4월과 5월 두 달간 관내 17개 초중학교 학생들이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쓴 효도편지를 학교별 예선을 거친 초등부문 100여 점과 중등부문 50여 점 가운데 문경예총 문인협회 심사에 선정된 38명에 대한 시상식이다.
이날 초등부 대상을 받은 김시후(산북초 3학년)와 중등부 대상을 받은 김채빈(마성중 3학년)학생의 편지글을 낭독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수 수상자 작품 14점은 문경시청과 문경교육지원청, 점촌역 그리고 문경문화원, 문경시노인센터 등에 전시하여 3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 만들기 위한 효 실천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인식시킬 예정이다.
문경YMCA 박민철 직전이사장은 “문경YMCA는 이번 효 편지쓰기 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진행하여,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랑 교육에 역점을 두겠다”라고 밝혔다.
유진선 교육장은 “핵가족이 늘어나면서 조부모에 대한 사랑이 식어져 가는 이 시대에 3대가 행복한 가족공동체 의식 함양에 이바지한 이번 할매·할배 효 편지 쓰기는 아주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내년에도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우리 문경지역 학생 모두가 효를 근간으로 아름다운 인격체를 형성하여 훌륭한 문경지역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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