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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 ‘새마을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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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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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4일(수) 10:5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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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가 추진하는 ‘새마을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문경시새마을회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문경경찰서, 문경시자원봉사센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 문경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문경경찰서는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교육을,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연계 및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또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는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증진과 상담 지원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현수 지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집해 나눔과 자원순환, 안전문화 확산, 문화교류가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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