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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문경YMCA초록동요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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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포초 ‘당포자람이’ 대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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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4일(수) 10:1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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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제29회 문경YMCA초록동요제가 6월 11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초록동요제는 문경YMCA(이사장 강명철)가 주최하고 문경시, 문경교육지원청, 문경제일병원 등이 후원한 동요제에는 참가팀을 비롯한 학부모, 관내 학교 교장선생님, 지도교사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대회는 관내 초등학교 8개팀(독창 2팀, 중창 6팀)이 참가해 그간 힘껏 준비해 온 노래와 율동을 마음껏 뽐냈다.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관객들과 아이들은 참가팀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많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작년 제28회 대상팀인 산북초친구들의 축하공연과 용흥초 바이올린 앙상블의 축하연주, 그리고 모전초 김태희 친구의 바이올린 연주 및 성인여성 플롯연주단인 ‘하늘애’ 등 4팀의 축하무대가 아름답게 펼쳐졌다.
대상은 당포초 ‘당포자람이’, 금상은 영순초 ‘영순 합창부’, 점촌초 ‘마음울림 점촌어린이 중창단’이 각각 받았다.
은상에는 호서남초 ‘꿈꾸는 무지개’, 동성초 ‘이구동성 중창단’이 차지했으며, 동상은 호서남초 독창 이정현, 점촌북초 ‘찰방골 귀염둥이들’, 당포초 독창 주리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문경YMCA이사장이 수여하는 우수 지도자상은 당포초 이윤경 교사, 영순초 김지은 교사와 점촌초 양현주 교사가 받았다.
이동욱 부시장은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 확대해 아이들이 희망과 꿈을 가지고 미래를 맘껏 펼칠 수 있는 문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은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유진선 교육장은 “항상 꿈과 용기를 가지며 아름다운 동요를 사랑하고 예쁜 인성을 키우는 아이들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을 격려했다.
강명철 이사장은 “문경YMCA가 29년 전부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한 문경YMCA 초록동요제는 대회 때마다 아이들의 또 다른 희망의 모습을 보면서 동요제도 이만큼 성장했다는 것이 나름 기쁨이자 보람”이라면서 “내년 제30회 대회는 3대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더 색다르고 아름답고 풍성한 대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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