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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 제71회 현충일 맞아 운강이강년선생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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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및 유족, 기관단체장, 가은중 학생, 주민 등 8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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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6일(화) 11:3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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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사>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는 6월 6일 가은읍 완장리 운강이강년기념관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도창의대장 운강이강년선생을 비롯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추념식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 기관단체장, 가은중 학생,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헌작,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추모곡(비목)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운강 이강년 선생은 전주이씨 효령대군의 19세손으로 1858년 가은읍 상괴리 도태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을미의병 시기인 1896년 가은 도태장터에서 봉기하여 한말 13년간의 의병항쟁을 주도하다가 1908년 7월 2일 제천 작성산전투에서 일본군에 피체되어 그해 10월 13일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했다.
광복 후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에 추서됐다.
강선희 가은읍장은 추념사를 통해 “운강 이강년 선생의 의병정신과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후대에도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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