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7 오후 02:08:38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도 산불 드론기지 구축 예방 미흡 지역엔 벌점

원인 차단 중심 예방 강화 등 산불 방지 대책 추진

2026년 01월 21일(수) 10:37 [주간문경]

 

ⓒ 주간문경

경북도가 최근 산불 방지를 위한 첨단 시설을 구축하고 산불 발생 시군에 벌점을 강화하는 등을 주내용으로 하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내놨다.

도는 기후변화로 건조 기간이 길어지고 강풍이 잦아지는데다 산림 연접 주거지도 늘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경북은 산악지형과 침엽수 비중이 높아 대형 산불의 위험은 더 크다.

도는 올해 ▲원인 차단 중심 예방 강화 ▲첨단기술 기반 상시 감시체계 구축 ▲초동 진화 실패 책임 강화에 중점을 둔 산불 방지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먼저 산불취약 지역과 산림 연접지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영농 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 근절을 위한 현장 계도에 적극 나선다.

산불취약 시기에는 입산 통제와 단속을 병행하고, 마을 단위 자율 산불 감시체계를 운영해 지역 중심의 예방 기능을 강화한다.

울진·영덕 지역에는 인공지능(AI)·드론 기지를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상주·문경 지역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산불대응 단계는 현행 3단계에서 2단계로 개선해 초동 진화 골든타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산불 예방과 대응이 미흡하거나 반복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시군에는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제한, 도비보조 신규사업 기준 보조율 및 전환사업 편성 규모 축소, 공모사업 평가시 후순위 조정 등 강력한 패널티를 적용할 방침이다.

산불이 나지 않은 시군에는 재정 특별조정교부금 추가 지원, 산불임차헬기 예산 지원 등의 헤택을 제공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산불은 단순한 산림피해를 넘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이라며 "합리적 재정 인센티브 등 책임있는 산불관리 체계로 대형 산불을 반드시 줄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주간문경 기자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데이터 시대: 17) 빅데이터의

息山

건강과 체온

항문에서 피가 난다면?

오미자 계란 출시에 부쳐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중등야

문경시가족센터 무지갯빛 우리들의

문경시 하반기 1차 외국인 계절

문경대학교 국제교육원 베트남에서

점촌농협 여성농업인 대상 기후위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