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새재아리랑’, ‘점촌동 침례교회’ 문경시 보호문화유산 지정

2022년 07월 02일(토) 09:06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는 6월 24일 ‘문경새재아리랑’과 ‘문경 점촌동 침례교회’ 등 2건을 시 보호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지난 5월 20일 개최된 문경시 문화유산보호위원회에서 심의 및 의결된 후 지정예고 30일을 거쳐 최종 지정된 것이다.

‘문경새재아리랑’은 ‘흥얼소리, 보리개떡소리, 잦은아리랑, 엮음아리랑, 긴아리랑(문경새재아리랑)’ 등 송옥자의 아리랑류 민요 다섯 곡이 지정되었다.

‘흥얼소리’는 부녀자들이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흥얼흥얼하는 소리, ‘보리개떡소리’는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방아타령’이라고도 불리는 매우 오래된 소리이다.

이 두 소리는 ‘잦은아리랑’, ‘엮음아리랑’, ‘긴아리랑(문경새재아리랑)’의 원형 민요로 거론되고 있어 의미가 있다.

이로써 문경에서 전승되는 아리랑 소리를 모두 지정하여 아리랑 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이게 되었다.
송옥자 선생은 오랜 기간 공연활동을 해오면서 보존․전승 단체를 구성하여 문경 지역 아리랑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문경 지역의 토속민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보존․전승하고 있어, ‘문경새재아리랑’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 (주)문경사랑

‘문경 점촌동 침례교회’는 1909년 첫 예배를 시작으로 그 역사가 시작돼 1957년에 예배당을 준공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개신교의 불모지였던 문경에 자리 잡아 침례교리의 전파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해 온 역사 깊은 종교 시설이다.

건축물은 로마네스크 양식을 기반으로 고딕양식을 차용하여 건립한 흔치 않은 근대건축문화유산이다.

1999년 내부 수선을 하면서 다소 변화하였으나, 건립 당시의 외관과 지붕 목조 트러스 구조는 고스란히 보존되고 있다.

이번 문화유산 지정을 통해 문경 기독교의 역사 문화적 위상 뿐 아니라 근대기 건축 역사적 맥락과 종교 건축양식의 실체를 잘 보여주는 실증적 사료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2건을 포함해 시 보호문화유산이 총 6점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귀중한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존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