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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삽겹살과 직접 담근 오미자막걸리 '환상의 조화'

오미자전문음식점 1. 새재초곡관

2010년 06월 06일(일) 11:15 [(주)문경사랑]

 

지금 문경에서는 오미자의 무한 변신이 돋보이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45%가량을 차지하는 문경오미자는 한약재에서 오미자차, 오미자술, 오미자음료, 오미자막걸리 등 다양하게 변신을 꾀하고 있다. 그리고 농업기술센터와 음식점 업주들의 노력으로 오미자를 직접 음식재료로 활용한 다양한 오미자음식들이 개발돼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맛을 선보이고 있다.
주간문경은 문경의 대표적 먹거리로 성장하고 있는 오미자음식을 소개해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이나 출향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 (주)문경사랑

문경의 대표적 관광지 문경새재도립공원 입구에 오미자전문음식점인 새재초곡관이 있다.
초곡관을 운영하는 이무자 사장은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하면서 문경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이용해 만든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문경의 특산품인 오미자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개발해 손님들에게 내놓고 있다.

ⓒ (주)문경사랑

이 식당의 대표적 음식은 문경약돌돼지 삼겹살에 오미자양념을 입힌 오미자삼겹살이다.

최상 품질의 생오미자로 만든 원액에 고추장, 마늘, 양파, 생강 등 갖은 재료를 넣고 버무려 만든 빨간 양념을 바른 오미자삼겹살은 숯불에 익히지도 않았는데 벌써 군침이 돈다. 참숯에서 알맞게 구워 나온 오미자 삼겹살은 돼지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고 맛이 단백하고 육질이 쫄깃하며 부드럽다.

ⓒ (주)문경사랑

오미자 삼겹살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빛깔이 고운 오미자무쌈에 싸서 입안에 넣으면 아삭아삭 씹히는 무와 삼겹살의 조화가 그 맛을 더한다.

새재초곡관은 오미자전문음식점답게 빛깔고운 오미자무쌈, 오미자마늘장아찌, 오미자고추장아찌 등 오미자를 넣어 만든 반찬들이 나온다. 또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산나물들이 계절에 맞게 입맛을 사로잡는다.

특히 직접 재배한 도라지로 만든 도라지무침은 도라지맛보다 더덕맛이 난다하여 도라지더덕이라는 애칭이 붙을 만큼 인기 있는 반찬이란다.

이 집에서는 한번 나온 반찬들은 손이 가지 않았다고 해도 절대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불문율이다. 항상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반찬은 새로 담아 나온다.

ⓒ (주)문경사랑

이 사장은 “초곡관의 음식은 순수하게 우리 문경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다”며 “이 곳은 문경의 최고 관광지로 문경의 얼굴이라 생각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손님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집에서 먹는 것처럼 편안하게 모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약돌돼지 등갈비를 원료로 만든 오미자보양백숙은 전국에서 유일하다.

약돌돼지 등갈비살을 10여 가지의 한약재와 인삼, 새송이버섯, 호두, 마늘, 은행 등의 고명과 문경의 특산품인 오미자를 넣어 팔팔 끓인 이색적인 오미자보양백숙은 먹기 전 눈으로 먼저 맛을 음미한다.

여기에 시원하게 쭉 한사발 들이키면 신선이 따로 없을 만큼 기분 좋은 오미자막걸리를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이 막걸리는 일반적인 막걸리가 아니다. 주인장이 직접 오미자를 넣어 맛을 낸 막걸리라 손님들에게 인기 최고다. 한 번 맛을 본 손님들이 오미자막걸리 때문에 다시 찾는다고 한다.

이 사장은 “언제나 손님들에게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음식을 내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문경새재에 오시면 한번 들려 문경오미자 음식의 맛을 느껴보고 건강도 챙겨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름의 초입이다. 몸이 나른해지고 입맛도 떨어질 때 문경새재에 들러 황톳길도 걷고 오미자전문음식점인 새재초곡관에서 몸에 좋은 오미자음식의 맛도 보고 건강도 챙기자.

문의 전화:054-57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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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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