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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경새마을금고 신년 초부터 전화금융사기 막아

2021년 01월 08일(금) 17:42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신문경새마을금고(이사장 장재열)가 신년 초부터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고객의 소중한 예금을 보호했다.

지난 5일 금고 본점을 방문한 고객 A씨(70)가 5천만원의 예금을 해지해 현금으로 인출하려고 하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직원 김은주 차장이 전화금융사기임을 직감하고 차분히 상담을 진행했다.

A씨가 아들이 납치돼 돈을 주지 않으면 아들을 살해하겠다는 전화협박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김 차장은 전형적인 전화금융사기범들의 수범임을 알아챘다.

먼저 A씨를 안심시키고 아들과 통화하여 안전한 것을 확인한 후 문경경찰서에 신고해 5천만원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았다.

신문경새마을금고는 지난해 12월에도 비슷한 수법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신정은 과장이 문경시장과 문경경찰서장의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장재열 이사장은 “신문경새마을금고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그동안 직원들의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 같은 금융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면서 “단 한 건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받는 사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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