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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임이자 후보 예상대로 당선 “영광”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상주시-문경시 선거구

2020년 04월 16일(목) 09:28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상주-문경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임이자 후보(여·56)가 더불어민주당 정용운 후보와 무소속 이한성 후보의 추격을 따돌리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미래통합당 임이자 후보는 상주-문경선거구에서 투표수 10만3천489표의 64.80%인 6만5천558표를 획득해 1만8천282표(18.07%)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정용운 후보와 1만6천127표(15.94%)를 얻은 무소속 이한성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당선 됐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언우 후보는 1천202표(1.18%)를 획득했다.

임이자 당선자는 "저를 찍어 주신 한 표 한 표에는 상주·문경 시민들의 뜻이 다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그 속에는 저 임이자가 국회에 나아가서 할 일이 무엇인지, 이 어려운 시기에 무엇이 제일 중요한 일인지가 다 들어 있다. 저의 모든 것을 바쳐서 그 뜻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문경시와 연관된 지역구에서 처음으로 여성 국회의원이 된 임이자 당선자는 "지역의 유권자들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제대로 세우고 시장경제가 제대로 가동되게 해달라고 저를 밀어주셨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국가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문경사랑

임 당선자는 "상주와 문경은 이름은 다르지만, 역사와 문화·생활권 등을 보면 한 가족 같은 이웃"이라며 "상주와 문경이 같은 지역구가 되고 주민분들이 저에게 성원을 보내주신 데는 저보고 상주와 문경, 문경과 상주의 발전을 위해 주민만 바라보고 의정활동에 열심히 임하라는 큰 뜻이 담겨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 당선자는 상주 화서면 출신으로 한국노총 여성위원장과 중앙노동위원회 근로자 위원을 지낸 노동계 인물로 20대 총선 때 당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했다.

강력한 도전자로 꼽혔던 무소속 이한성 후보는 문경출신임을 내세워 문경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으나 큰 반향을 얻지 못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문경시민들은 이 후보가 동로면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예천 사람으로 치부해 “문경출신 후보는 아무도 없다”는 인식을 한 것으로 이번 선거에서 지역색의 이득을 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는 상주시가 8만7천635명, 문경시가 6만3천102명이었다. 상주시가 2만3천명 이상 많은 구도여서 단순한 지역대결구도를 가정하면 문경에서는 앞으로도 국회의원을 배출하기 어려운 조건으로 형성됐다.

선거가 지역 대결구도로만 형성되지 않고 인구가 작은 지역 출신이 당선되는 사례도 흔하기 때문에 큰 의미 없는 비교이기는 하지만 일부 문경시민들은 앞으로 문경출신 국회의원은 배출하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다.

ⓒ (주)문경사랑

<임이자 국회의원 당선자 당선소감>

사랑하는 상주‧문경, 문경‧상주 시민 여러분.

미래통합당과 저 임이자를 지지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더불어민주당 정용운 후보님과 무소속 이한성 후보님께도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저와 한몸이 되어 노력해주신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 임이자의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밤낮으로 애써주신 고문단, 특보단, 선거대책위원회 선거대책본부장·부본부장, 위원장·위원 여러분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8년, 농민들의 부름을 받고 고향으로 달려왔던 그 날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역으로 내려와 주민 여러분과 소통하기 위해 <민원의 날>을 개최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원 해결을 위해 밤낮없이 달려왔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현장을 누빌 때, 저 임이자를 격려해주셨던 수 많은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떠오릅니다.

<의정보고대회> 현장을 가득 메워주셨던 주민들의 열정 가득한 눈빛이 떠오릅니다.

여러분의 믿음과 신뢰가 아니었다면 저는 결코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은혜에 보답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의정활동에 임할 것입니다.

저 임이자, 절대로 자만하거나 교만한 모습 보이지 않고 겸손하고 겸허한 자세로 여러분을 섬길 것을 약속드립니다.

선거운동 때만 여러분을 찾는‘정치꾼’이 아닌 언제나 어디서나 여러분의 곁에 늘 함께하는 믿음직한‘정치인 임이자’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상주‧문경, 문경‧상주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집권 여당은 국민을 볼모로 수많은 폭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경제’는 망가지고, ‘법치’는 무너졌으며, ‘외교와 안보’ 또한 흔들리고 있습니다.

위기를 막아내고 대한민국을 정상궤도에 올려놓기 위해선 무엇보다 힘과 실력을 겸비한 국회의원의 필요합니다.

저 임이자가 해내겠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독선을 막아내는데 최일선에서 활약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우리 지역에는 지금 해결해야 할 숙제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 임이자,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산적한 현안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께 약속한 공약 사업 또한 면밀하고 꼼꼼하게 챙겨 우리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반드시 일궈내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지역발전을 위해선 무엇보다‘화합’과‘협력’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은 지난 시간, 여러 차례의 선거를 통해 많은 분열과 상처를 경험했습니다.

이제 과거의 아픔은 모두 잊고 오직 우리 지역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합니다.

저 임이자가 우리 지역의 화합과 협력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임이자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변화에 동참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우리 지역의 놀라운 발전을 이뤄내겠습니다.

저 임이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씀 잊지 않고, 앞으로 주민 여러분을 섬기며 주민 여러분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든든하고 믿음직한 국회의원 임이자가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2020년 4월 16일 새벽,
제21대 총선 상주시문경시 선거구 국회의원 당선인 임이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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