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7-02 오후 03:32:54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 제1경 진남교반 새로운 야간명소로 떠올라

2020년 03월 20일(금) 16:29 [(주)문경사랑]

 

↑↑ 진남교반 석현성 야경.

ⓒ (주)문경사랑

경북 팔경 중 제1경인 진남교반이 새로운 야간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문경시는 진남교반과 석현성(고모산성)진입로, 성곽 주변 등에 다채로운 경관 조명 시설물을 설치하고 지난 16일부터 아름다운 경관조명의 불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새 옷을 갈아입은 진남교반 일대는 야간 경관 조명으로 더욱 화사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로 밤 풍광을 풍요롭게 수놓고 있다.

ⓒ (주)문경사랑

시는 이와 함께 진남교반에 관문 형태의 조형물과 토끼, 새, 바위 모양의 경관조형물을 함께 전시해 가족과 친구, 연인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벚꽃길이 아름다운 봉생교 둘레길에도 경관조명을 설치, 진남교반의 아름다운 풍경과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가 많이 침체되어 있지만 진남교반의 아름다운 풍경과 조명 불빛을 보며 함께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이겨내기를 바란다”며 “고모산성과 진남교반이 우리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문경사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문경사랑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문경사랑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고요산혈증: 몸속 ‘요산’이 보

흙과 붓의 이어짐

주암정사랑회 주암정 소재 작품

문경시보건소 진드기 및 모기 매

문경시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

문경시 최적의 전지훈련 장소로

엄재국 초대전 ‘Ludens A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문경시 보건소 ‘마약 퇴치’ 마

Gen AI 시대(76): Ge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문경사랑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황진호 / 발행인 : 황진호 / 편집인: 황진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진호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