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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제1경 진남교반 새로운 야간명소로 떠올라

2020년 03월 20일(금) 16:29 [(주)문경사랑]

 

↑↑ 진남교반 석현성 야경.

ⓒ (주)문경사랑

경북 팔경 중 제1경인 진남교반이 새로운 야간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문경시는 진남교반과 석현성(고모산성)진입로, 성곽 주변 등에 다채로운 경관 조명 시설물을 설치하고 지난 16일부터 아름다운 경관조명의 불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새 옷을 갈아입은 진남교반 일대는 야간 경관 조명으로 더욱 화사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로 밤 풍광을 풍요롭게 수놓고 있다.

ⓒ (주)문경사랑

시는 이와 함께 진남교반에 관문 형태의 조형물과 토끼, 새, 바위 모양의 경관조형물을 함께 전시해 가족과 친구, 연인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벚꽃길이 아름다운 봉생교 둘레길에도 경관조명을 설치, 진남교반의 아름다운 풍경과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가 많이 침체되어 있지만 진남교반의 아름다운 풍경과 조명 불빛을 보며 함께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이겨내기를 바란다”며 “고모산성과 진남교반이 우리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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