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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사과장터 35만 명 방문해 사과 15억 원어치 판매

무대행사 취소 등 축제에서 판매위주로 변신했어도 성과 ‘톡톡’

2019년 11월 01일(금) 18:14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2019 문경사과장터가 지난 12일부터 16일간 문경새재에서 열려 35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15억 원어치의 사과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시는 올해 문경사과축제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하여 무대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문경사과 홍보관, 문경사과와 문경농특산물 판매부스, 사과따기를 비롯한 사과관련 체험장을 운영하는 등 행사 내용을 대폭 수정 운영했다.

지난해에 비해 관람객은 일부 줄었으나 사과판매액은 오히려 2억 원 정도 늘어 과수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되었다. 또 3억7천만 원어치의 문경농특산물도 판매돼 농특산물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문경사과의 과거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문경사과 홍보관에는 제22회 문경사과 품평회에서 입상한 사과를 전시하여 많은 관람객이 찾아 문전성시를 이뤘고, 13농가에서 운영한 사과따기 체험장은 체험객을 다 수용하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 (주)문경사랑

또 사과컬링, 사과볼링 등 가족단위의 체험객을 위한 체험장에도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등 행사장을 찾은 가족과 연인들은 추억 마일리지 적립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차능력에 비해 너무 많은 차량의 진입으로 다소의 주차관련 민원이 있었지만 주 행사장을 기존의 새재1관문 앞에서 야외공연장 광장으로 옮겨 동선을 줄이는 등 행사 집중도를 높임은 물론, 홍보관 내 해설사 배치, 주차요금 후불제, 셔틀버스 운행 등 다양한 관람객 편의시설을 설치해 문경사과의 명성에 걸 맞는 품위 있는 농산물 축제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경사과장터의 대표 품종은 양광과 감홍이었다.

양광은 가을을 알리는 품종으로 색깔이 고우면서 신맛과 단맛이 절묘하여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현재 문경에서 107㏊가 재배되고 있다.

또 우리나라 최초 토종 품종인 감홍은 식감과 단맛이 단연 일품이어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소비층이 두터워지고 있지만 재배기술이 어려워 대부분 문경에서만 재배하는 희귀품종으로 187㏊를 재배하여 대한민국의 사과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문경사과장터는 지난해보다 30% 저렴한 가격에 사과를 판매하여 소비자들은 부담 없이 맛있는 문경사과를 구입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토종품종인 감홍은 과형이 못생기고 탁한 빛깔 때문에 못난이 사과로 불려 한동안 외면을 받았지만 한 번 맛을 보면 다른 사과는 찾지 않을 정도로 독특한 맛과 매력으로 선호층이 늘어나고 있는 사과다.

특히 재배기술이 어려워 농가들이 꺼려하면서 다른 지역에서는 거의 재배를 하지 않는 품종으로 문경지역에서는 꾸준한 기술개발로 현재 800여 농가가 320㏊에서 매년 8천t을 생산해 문경사과농가의 효자 상품이 됐다.

한편 대구경북능금농협 문경지소와 문경사과발전협의회는 이 처럼 감홍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전국의 소비자들에게는 친숙하지 않다고 보고 전국 이마트 매장 142곳에서 지난 30일까지 감홍 특별판매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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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d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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